장춘시 각 상가마다 쇼핑뿐 아닌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까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사진은 ‘어머니날’인 5월 12일, 장춘마천활력성(摩天活力城) 3층에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인어공주 쇼’를 감상하고 있다. 예쁜 열대어가 있는 큰 수조에서 ‘인어공주’는 각종 고난도 동작으로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고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인어공주 쇼’는 ‘어머니날’ 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장춘마천활력성에서 진행된다.
/길림신문 손맹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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