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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사진으로 보는 뉴스

“중국과 프랑스는 공동의 책임을 지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12월 5일 사천대학에서 연설, 프랑스와 중국은 경제, 외교 등 분야에서 공동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서 인문, 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각국 국민은 손잡고 협력하여 함께 시대적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21세기를 건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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