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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시사
하곤동지에게 ‘길림성 우수공산당원’ 칭호를 추서할 데 관한 길림성당위의 결정

하곤, 남, 한족, 길림 백산출신, 1977년 12월 출생, 1999년 8월 사업에 참가, 2001년 6월 중국공산당 가입, 생전에 림강시 부시장과 림강시공안국 당위 서기, 국장, 감찰장, 3급 고급경장직을 맡았다. 2024년 7월 24일, 림강시 만림선 산사태 위험상황을 지휘처리하는 과정에 도로붕괴를 당하여 불행하게도 공무수행중 46세를 일기로 희생되였다. 더보기……

  •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리용 관련 고위급 회의 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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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일대일로 철도 포럼’ 향항서 개최

    ​향항철도유한공사(MTR)와 MTR대학이 13일 향항에서 ‘일대일로 철도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대중교통이 어떻게 하면 지역 발전 건설과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론의했다. 더보기……
    2024/09/17
  • 대만 민간단체, 미 정계 및 섬내 ‘대만독립’ 세력의 유엔 제2758호 악의적 외곡 규탄

    ​대만의 수십개 정당단체로 구성된 ‘반분렬․반간섭 공동행동’은 12일 성명을 내고 현재 미국 정계 및 섬내 ‘대만독립’ 분렬세력이 1971년 유엔총회 결의 제2758호를 악의적으로 외곡하면서 해당 결의가 대만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그릇된 주장을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훼손하려는 의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더보기……
    2024/09/17
  • 대만 정치학자: 대만, 미 패권주의의 총알받이로 전락해선 안돼

    ​대만 ‘민주문교기금회’ 등은 14일 ‘강권이 곧 공리(公理): 이것이 바로 미국—‘9·11’사건 이후의 미국의 패권’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고 섬내 유명 정치학자들을 초청해 미국의 패권주의 및 량안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대다수의 학자들은 미국의 패권주의 행동이 세계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해를 끼친다며 대만은 미국에 협조하는 대결적 사고를 중단하고 미국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보기……
    2024/09/17
  • 구역경제 련동발전에 따른 새 성장점의 견인 효과

    새 중국 창립 75년래 우리 나라 경제구조에는 력사적 변혁이 일어나고 발전의 전면성, 조화성, 지속가능성이 뚜렷하게 강화됐다. 더보기……
    2024/09/17
  • 습근평 총서기 감숙성 시찰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일전에 감숙성을 시찰할 때, 감숙은 서부대개발, 황하류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에 관한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깊이 관철하고 새 발전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안정 속에서 발전을 모색하는 사업 총기조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보기……
    2024/09/17
  • 황하류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의 새 국면 열어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2일 오후 감숙성 란주시에서 황하류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 전면 추진 좌담회를 소집, 사회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더보기……
    2024/09/17
  • 중국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 세계의 약 30% 차지

    ​국가통계국이 10일 발표한 새 중국 75년 경제사회 발전성과 시리즈 보고서에서 75년의 발전을 거쳐 중국의 산업 규모는 비약적으로 성장했으며 국제 경쟁력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2024/09/12
  • 중국 고속철도, 부흥의 길에서의 빛나는 명함

    세월은 꿈을 새기고 분투는 화려한 장을 열어나간다. 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밝은 전망을 개척하는 시대의 나팔소리가 이미 울려펴졌으며 우리는 새 중국 창립 75주년을 맞이했다. 더보기……
    2024/09/12
  • 습근평 전국교육대회에서 강조

    [북경 9월 10일발 신화통신] 전국교육대회가 9일부터 10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대회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교육강국을 건설하는 것은 근대이래 중화민족이 갈망해온 아름다운 바람이며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선도적 임무, 견실한 토대, 전략적 버팀목인바 반드시 기정목표를 향해 착실하게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보기……
    2024/09/11
  • 중국·아세안 인적 교류 동기 대비 1배 증가

    4월 13일, 운남성 시쐉반나에서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향하는 첫 렬차에서 직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신화넷 올 들어 8월까지 아세안(东盟) 국가를 방문한 중국인의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5.2% 급증한 1,620만 5,000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레저, 친척방문이 위주였다. 더보기……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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