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시내 중심가, 아침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직 거리는 조용하기만 한데 ‘본죽&비빔밥’ 가게 안은 벌써 분주하다. 젊은 사장 구명화(35세)가 오늘 쓸 재료를 손수 골라내고 남편 리광일(37세)이 칼질을 시작한다. 두 사람이 이 가게를 오픈한지는 벌써 13년째다. 더보기……
5월 16일 오전, 화창한 날씨 속에 송화강변에는 산들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경쾌한 출발 신호와 함께 2026 ‘5.19·나는 걷는다(我要走)’ 전국 도보 련동일(무송역) 및 제1회 무송현 도보대회가 무송현문화광장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1,100여명의 도보 애호가들이 힘찬 발걸음으로 열정과 활력을 담아 ‘인삼 고장’의 생태 아름다움을 느꼈다. 더보기……
20세기 60∽70년대,미지에 대한 동경과 방황을 가슴에 안은 채 부모 곁을 떠나 머나먼 연변으로 향한 상해 청소년이 무려 1만 8,000여명에 달했다. 전혀 낯선 환경, 간고한 생활, 고된 로동과 마주하여야 했던 그들을 바로 이 광활한 흑토지에서 생활하던 연변의 각 민족 군중들이 넓은 흉금으로 받아들였다. 더보기……
최근, 인터넷 정보 부서에서 나서 웹사이트 플래트홈들이 법과 규정에 따라 9만 8,000여 개의 위반 계정을 처리하도록 촉구했다. 그중 상당수가 농업 관련 계정이 포함됐다. 오늘은 이 계정들의 ‘붕괴’ 수법을 낱낱이 파헤쳐 여러분께 경각심을 주고자 하니 속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