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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건강 지켜 쉼 없이 달리는 ‘전통 의료’의 외길 인생

“걷지도, 눕지도 못해 휠체어에 의지해 병 보이러 오셨던 70세 할머니가 치료 한달 만에 직접 걸어다니실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쾌유한 모습을 볼 때면 제가 이 길을 선택한 보람을 느낍니다.” 연길시중의원 전통진료중심 신영수(43세) 주임의 목소리에는 환자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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