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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지역에 달려와 보람찬 청춘의 꿈 심다

동북의 변방 도시인 장백조선족자치현으로부터 2,000킬로메터 넘게 떨어진 산서성 운성시에서 온 서부계획 대학생 자원봉사자 양욱휘(1999년)는 산서농업대학에서 본과, 석사 과정을 끝내고 현재 장백조선족자치현공안국 기층경무사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경찰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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