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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경기 개최

대련시조선족민속절 시리즈 행사의 일환인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 경기가 5월 28일 대련시게이트볼경기장에서 개최되였다.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협회(회장 허만혁)에서 주관한 이번 경기에는 8개 게이트볼팀의 운동원, 감독, 심판원과 관중 80여명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더보기……

  • 사진보도| 백성철도공안 려객 출행안전에 만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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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경기 개최

    대련시조선족민속절 시리즈 행사의 일환인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 경기가 5월 28일 대련시게이트볼경기장에서 개최되였다.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협회(회장 허만혁)에서 주관한 이번 경기에는 8개 게이트볼팀의 운동원, 감독, 심판원과 관중 80여명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더보기……
    2025/05/31
  • 뢰봉반 로인들, 어려운 아이들에게 6.1절 사랑의 성금 전해

    5월 27일, 6.1국제아동절을 맞이하며 연길로인뢰봉반에서는 불우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사랑의 손길 보내기〉활동은 연길로인뢰봉반의 전통행사이다. 더보기……
    2025/05/31
  • 연길 근 4분의 1 택시운전기사, 4성급 선정

    최근 연길시교통운수국에서는 전시 5266명 택시운전기사를 상대로 성심평가를 진행했다. 그중 1241명이 4성급, 3384명이 3성급, 206명이 2성급, 333명이 1성급, 102명이 무성급 운전기사로 선정되였다. 더보기……
    2025/05/30
  • 안도 변경경찰, 길 잃은 '새끼곰' 구조

    ​“길가에 혼자 누워 있는 새끼곰을 발견했을 때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5월 24일 연변변경관리지대 안도대대 쌍목봉변경검사소 경찰들은 G331국도연선 순찰 중 길 잃은 새끼 불곰 한 마리를 구조하는 감동을 만들었다. 더보기……
    2025/05/30
  • 매하구시 교정 무형문화유산 특색운동회 성대히

    ​5월 27일, 단오절을 맞아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고 민족단결을 촉진하며 학생들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가강하고 체질을 증강시키기 위한 매하구시 교정 무형문화유산특색운동회가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더보기……
    2025/05/28
  • 밤 9시, 보온함 가득 채운 '애심도시락'이 만드는 감동

    밤 9시가 넘으면 연변대학 근처 미식거리의 한 음식점 문어구에 설치된 ‘애심도시락’ 보온함은. 이 가게 사장의 정성이 담겨 진 따뜻한 도시락들로 가득 채워진다. 이윽고 학생들이 하나 둘 조심스레 보온함 문을 열고 무료 도시락을 받아간다. 이렇게 ‘애심도시락’을 만들어 주변 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가 바로 연길시한금옥소고기국밥집의 김순금 사장이다.  더보기……
    2025/05/28
  • ‘5.20’ 연길 혼인등기소, 특별한 의미로 가득

    매년 5월 20일은 한어로‘사랑해(我爱你)’와 발음이 비슷해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로맨틱한 등기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올해 연변주공청단위원회, 주민정국과 연길시부련회는 공동으로 다양한 따뜻한 행사를 마련해 신혼부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더보기……
    2025/05/23
  • 백산방대그룹, 〈중화인민공화국 민영경제촉진법〉학습관철 전문회의 소집

    5월 17일, 백산방대그룹당위는 〈중화인민공화국 민영경제촉진법〉학습관철 전문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그룹의 전체 당원과 입당적극분자들이 참석했다. 더보기……
    2025/05/20
  • 길림성, 어업활동 전면 금지

    ​길림성농업농촌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5월 16일부터 길림성 경내 하천, 호수, 저수지 등(백산저수지, 운봉저수지, 두만강 본류 및 인공적으로 어업자원을 증식하는 호수, 저수지 제외) 수역이 금어기에 진입한다. 더보기……
    2025/05/19
  • 압록강변에 높이 울려퍼진 〈우리는 중국조선족〉

    5월 16일 오후 1시, 집안시조선족로인협회 로인들이 부른 〈우리는 중국조선족〉 우렁찬 노래소리가 항미원조도강(渡江)유적지가 위치한 집안시 로별항(老鳖炕)습지공원 공연무대에서 압록강 량안에 높이 울려퍼졌다.이날 집안시조선족로인협회와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회원 근 100명이 이곳에서 지난 근 반년동안 갈고닦은 문예기량을 한껏 뽐내면서 문예공연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더보기……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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