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날, 먼동이 트고 압록강에 안개가 짙어질 무렵, 집안시 량수조선족향 영천촌 최인남로인의 방에는 이미 불이 켜져 있었다. 그는 옷장에서 설날에만 입는 조선족 한복을 꺼내서는 거울 앞에서 옷깃을 꼼꼼히 정돈했다. 부엌에서 바쁘게 돌아치던 안해 김영자는 남편이 방에서 나오자 웃으며 놀리듯 말했다. 더보기……
최근, 연길시 북산가두는 주민들이 집 앞에서 음력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관련 사업일군들은 가두 내 건국전 로당원, 퇴직 사회구역 주임, 생활 형편이 어려운 당원, 특별히 곤란한 주민 등 84명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더보기……
당신은 눈을 감고 천천히 한발만 들어올린 채 얼마나 오래 서있을 수 있는가?
눈을 감고 한쪽 다리로 서있는 시험은 종종 사람의 평형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평형력은 보기에는 평범해보이지만 시각, 근육, 신경 등 여러 시스템의 정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이 또한 건강과 장수의 관건적인 지표이다. 더보기……
2월 9일, 전통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도농 간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며 향촌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통화시 휘남현 동봉가두(东凤街道) 성남사회구역과 조양촌은 공동으로 ‘장인정신으로 전통 설음식 문화를 전승하며 조양의 고전 운치를 전하는’ 조선족음식 문화체험일 행사를 개최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