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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시 조선족들 배구경기로 우정 돈독히

심수시조선족배구협회 2026년 제3회 리그전이 지난 3월 28일 광동성 혜주시 가륜다(嘉伦多)체육관에서 개최되였다. 더보기……

  • 연길시, 중국 민간문예 최고상인 산꽃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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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학
  • 중국·로씨야·미국의 합작영화《잊혀진 장군》2027년에 개봉

    지난해 8월, 국가영화국과 길림성선전부의 지도아래 장영시대미디어주식회사(长影时代传媒股份有限公司)가 제작하고 저명한 제작자이자 감독인 방려(方励)가 연출한 기록영화 《잊혀진 장군》(被遗忘的将军)이 장춘영화제에서 정식 제작을 발표했다. 더보기……
    2026/04/07
  • [시]기나 긴 걸음 (외5수)

    ​기인 걸음을 오고 보니내 다리가 많이 아팠소그래도 다리는 타발도 모르고오늘도 길을 걷고 있소그렇게 발과 다리는당신을 넣은 내 가슴을아름다운 실수라 하는듯버젓히 용서하고 있었소용서에 묶인 신발은내 발을 천국의 계단에 올려놓소 더보기……
    2026/04/07
  • [산문] 아하, 고향 연변의 4월이여

    명절들의 불빛과 웃음이 지나간 자리에서 겨울은 끝내 물러난다. 얼어붙었던 땅우로 바람 한 줄기가 스민다. 장백산 자락을 타고 내려오는 그 바람은 해란강과 부르하통하를 스치며, 아직 풀리지 않은 온기를 품은 채 계절의 방향을 조용히 바꾼다. 4월은 그렇게 시작된다. 더보기……
    2026/04/07
  • [기행수필]봄비에 젖은 장암동 

    4월 청명절기에 들어서자 지난 해 4월5일 우리 력사탐방팀 일행이 ‘열린 공부 현장 학습’의 일환으로 룡정에 있는 장암동을 찾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장암동은 룡정시에서 동북쪽으로 약 10여리 쯤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장암동은 ‘노루바위골’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경신년 대참안’이 바로 이 곳에서 일어났다. 더보기……
    2026/04/07
  • [수필]노란 희망

    립춘이 돌아왔다는 소식은 공원 길가에 핀 노란 영춘화가 전해 주었다. 겨우내 앙상하던 가시 넝쿨 사이로 작고 여린 노란 꽃망울이 소복이 터져 나와 봄소식에 가장 먼저 웃음 짓고 있었다.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노란 꽃잎들이 마치 손짓하는 것만 같았다. 나는 그 앞에 멈춰 섰다. 더보기……
    2026/04/07
  • [무형문화유산] 아쟁의 줄을 타고 흐르는 민족의 혼

    연길시의 어느 아늑한 연습실, 은은한 나무 향기가 배여 있는 공간에서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저음이 흘러 나온다. 마치 깊은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계곡물처럼, 혹은 오랜 세월을 견뎌낸 로인의 목소리처럼, 그 소리는 듣는 이의 가슴 깊숙이 파고들어 정적인 울림을 남긴다. 더보기……
    2026/04/07
  • 혜민공연, 화룡시 룡연촌에서 열려

    3월 30일, 길림성 ‘동심축몽 문화흥변’(同心逐梦 文化兴边) 문예 자원봉사 혜민공연이 화룡시 남평진 룡연촌에서 열렸다. 더보기……
    2026/04/01
  • 연길시, 중국 민간문예 최고상인 산꽃상 수상

    연길시가 중국 민간문예 최고 권위의 산꽃상(山花奖)을 품에 안았다. 3월 30일, 제17회 중국 민간문예 산꽃상 시상식에서 연길시 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가 창작한 북악 작품 <농악장단-풍작의 기쁨>이 ‘우수 민간예술 공연작품’ 영예를 성공적으로 거머쥐었다. 더보기……
    2026/03/31
  • 전국대학생 가요제 연길서 열린다

    3월 26일, ‘음악과 함께 하는 연길려행’ 2026 전국대학생 가요축제 북경발표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더보기……
    2026/03/31
  • 연변주, ‘진달래홍’ 문예봉사 프로젝트 가동식 개최

    3월 27일, 연변조선족자치주문학예술계련합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장애인련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문예자원봉사자협회가 주최한 더보기……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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