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만 밤하늘 바라보면 빛나는 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살던 사람들이 저 하늘에 올라가 별이 되였다고 합니다 저 밤하늘 쳐다보느라면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이 있습니다 가지런히 빛나는 별 하나, 별 둘우리 곁을 떠난 부모별입니다그리운 아버지 보고 싶은 어머니구만리창공에서 굽어 보십니다 더보기……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 한 송이가 있다. 스치듯 지나가면 잡초로 보일 만큼 작고 평범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가느다란 줄기가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뿌리 깊이 땅을 움켜쥔 채 서 있다. 그 꽃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한 해의 계절표지이자 이 땅의 생명이 아직 숨 쉬고 있음을 알리는 조용한 파수군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