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문화
97세‘인민 예술가’전화“여기는 제 영화 꿈이 시작된 곳입니다!”

지난 8월 23일, 장춘 영화 제작소(이하 장영) 창립 80주년을 맞아 ‘인민 예술가’라는 칭호로 존경받는 저명한 영화 예술가 전화(田华)가 깊은 애정을 담아 장영을 방문했다. 97세의 고령인 전화 선생님은 장영 옛터 박물관에 들어서며 감격에 차 말했다.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제 영화 꿈이 시작된 곳입니다.” 더보기……

  • 연길변경사무감독공서 옛터 새로운 모습으로

    더보기……

문화문학
  • 97세‘인민 예술가’전화“여기는 제 영화 꿈이 시작된 곳입니다!”

    지난 8월 23일, 장춘 영화 제작소(이하 장영) 창립 80주년을 맞아 ‘인민 예술가’라는 칭호로 존경받는 저명한 영화 예술가 전화(田华)가 깊은 애정을 담아 장영을 방문했다. 97세의 고령인 전화 선생님은 장영 옛터 박물관에 들어서며 감격에 차 말했다.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제 영화 꿈이 시작된 곳입니다.” 더보기……
    2025/08/29
  • 연변어린이 무용 ‘소하풍채’최고상 따내

    최근에 개최된 제13회 ‘소하풍채(小荷风采)’ 전국어린이무용전시공연에서 연변무용가협회가 선정, 추천하고 돈화시제2소학교가 공연한 오리지널 어린이무용 〈률동으로 그리는 동심원〉(摇出同心圆)가 최고상인 ‘소하의 별’칭호를 성공적으로 획득했다. 더보기……
    2025/08/29
  • 양정우장군이 희생된 정확한 시간과 장소 확인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총사령관 양정우장군이 희생된 정확한 시간과 장소가 확인되였다. 최근 흑룡강성서류관에서 공개된 한부의 일본군과 괴뢰군의 기록물에 따르면 1940년 2월 23일 16시 30분, 양정우는 길림성 몽강현(현재 정우현) 현성 서남쪽 5킬로메터, 표고 490메터(높이 490메터) 근처에서 장렬히 희생했다. 더보기……
    2025/08/29
  • 조선족 예술가 최윤태, 《오병전》 미니영화로 고향사랑 전해

    길림시의 다재다능한 조선족 예술가 최윤태가 AI 기술을 활용해 영화 제작의 꿈을 실현하며 주목받고 있다.최윤태는 일찍 인터넷 작가로 활동하며 작사, 작곡, 레코드 제작을 꾸준히 병행해온 만능 예술가이다. 최근 그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AI 기술을 접목, 《오병전》(敖丙传)이라는 미니 영화를 제작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더보기……
    2025/08/28
  • [수필]낚시와 인생 공부

    자연이 선물한 황홀한 환경속에서 청신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새 아침을 맞이하면서 낚시질을 하노라니 인생도 대자연의 신비한 창조물처럼 끝없는 놀라움과 가능성으로 가득차있는 것 같다. 어찌보면 낚시는 자연과의 친밀한 접촉이자 생명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 아닐가 생각된다. 더보기……
    2025/08/27
  • [미니수필] 경청

    경청(敬听)은 일종 침묵의 미덕이자 령혼의 수양이다.상대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이 행위는 부부간, 부자간, 친구간, 동료사이를 이어주는 실타래와 같다.  우리는 흔히 상대가 열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빈 얼굴로 응시하거나 고개를 돌린 채 무관심을 드러내는 경우와 상대의 감정을 무시한 채 말을 중간에 자르며 갑자기 화제를 돌리는 경우를 보아왔다.  더보기……
    2025/08/27
  • [시]엿 (외2수)

    엿 달이는 날이면엄마는 방구들에서 불이 날 지경으로온종일 엿을 끓이셨다엿은 너무 뜨거워 부글거리고급기야는 걸쭉해져서달콤한 엿 냄새로방안 구석구석까지 꽉 채워주었다엿은 엄마의 땀방울이였던 것을잘 된 엿을 보면 짓던 엄마의 미소였던 것을어린 나는 엿을 먹으면서도 몰랐다엿을 켜면서 실눈이 되시던 엄마우리 입에 넣어주시며세상에서 제일 행복해하시던 더보기……
    2025/08/27
  • [시]하늘 이불 (외2수)

    저 높은 하늘에 둥둥 뜬 할머니의 하얀 미소  여전히 천사처럼 고우시네   손주가 얼마나 끔찍했으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금쪽같은 내 새끼라 하셨을까  복덩이 손주에게 줄 이불 누비느라 어두운 눈 부비시며 바느질로 하얗게 밤을 밝히 셨네  더보기……
    2025/08/27
  • [시]계모의 사랑 (외 4수)

    해살처럼 따스한 손길이  내 어깨에 닿을 때 마음은 고요한 바다가 된다  계모라는 이름으로 다가와기적으로 나를 지켜 주시고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변해도 변함 없었던 사랑 그대의 웃음은 봄비가 되여  내 마음의 상처 씻어 내렸네   더보기……
    2025/08/27
  • 디지털과 인문의 융합을 통한 현대 도서관의 전환

    우리가 ‘도서관’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머리속을 채우는 것은 빼곡히 들어찬 책들의 장관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도서관은 단지 책을 빌리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이곳은 독서, 휴식, 소통, 배움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화 응접실’로 변모하고 있다.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로 모든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시민을 위한 온기 있고 다원화된 공공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더보기……
    2025/08/26

스포츠

교육교정

련계방식

전화번호: 0431-8761-9812
기사제보: news@jlcxw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