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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길림신문] 농민들의 쌀판매 난제를 풀어주었던 일

《길림신문》은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고 다양한 취미를 반영하여 독자들이 즐겨 보는 우리말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다. 더보기……

  • 동북 진흥을 중한 협력의 새 지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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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나와 길림신문] 농민들의 쌀판매 난제를 풀어주었던 일

    《길림신문》은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고 다양한 취미를 반영하여 독자들이 즐겨 보는 우리말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다. 더보기……
    2025/11/26
  • 화남촌의 든든한 버팀목, 변함없는 초심으로 희망을 심다

    “기여는 고달픔을 론하지 않고 추구에는 멈춤이 없다.”는 신념으로 15년간 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 변함없는 초심으로 희망을 심어가며 풍성한 열매를 맺어 온 이가 있다. 그가 바로 화룡시 룡성진 화남촌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현재권(55세)이다. 더보기……
    2025/11/25
  •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로 잇는 중한 경제 교류의 새 장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는 동북아 경제를 련결하는 새로운 혈관이자 지역 발전의 동력입니다." 연길지앤지크로스보더 최용석 대표는 이렇게 말하며 중국과 한국을 잇는 새로운 무역 패러다임에 대한 자신의 확신을 밝혔다. 더보기……
    2025/11/24
  • [나와 길림신문] 나의‘신문 메모책’

    요즘 나는 신문에서 메모하여 수집한 ‘신문 메모책’ 을 또다시 훑어보기 시작했다. 몇십년이나 보고 또 읽는 문장들이지만 읽을 때마다 감수가 다르다. 이 ‘신문 메모책’ 은 내가 교원사업을 하면서 36년간 줄곧 신문에서 메모하여 모아온 문장들이다.  어려서부터 아버지께서는 신문을 보신후에는 중요한 문장들을 메모하여 보관해 두시군 했다.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나도 그런 습관이 몸에 배였다. 더보기……
    2025/11/19
  • [나와 길림신문] 젊은 시절부터 로년까지 함께 성장

    나는 《길림신문》을 지금까지 이미 38년동안 애독하였다. 젊은 시절부터 로년에 이르기까지 함께 성장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길림신문》이 이처럼 나의 미음을 끌어 당긴 것은 종합지로서 여러층 독자들의 수요에 맞추어 잘 꾸려지기때문이다. 취미성이 강하고 정책성이 강하고 믿음직하기에 읽을 맛과 멋이 있다 .  더보기……
    2025/11/19
  •  [나와 길림신문] 우리집 '대물림 보배'

    나는 길림신문을 우리 집 '대물림 보배'로 소중하게 여긴다.사업상의 원인으로 이 몇해간 학교 도서실의 업무를 맡아보게 되였다. 학교 선생님들 신문보러 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길림신문》이 볼만하다고 추천해주고 나 자신도 앞뒤면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다 읽군 한다.  우리집에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꿈을 심어준 《길림신문》을 계속 읽고 사랑할 것이다. 나와 《길림신문》의 끈끈한 인연은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더보기……
    2025/11/19
  • [나와 길림신문] 통신원의 자부심으로

    40년전 《길림신문》에서 받은 통신원 초빙서로 인해 나와 길림신문은 끊을 수 없는 인연을 맺게 되었다. 더보기……
    2025/11/19
  • [나와 길림신문] 운 좋은 수상과 한국행

    2009년의 어느날, 재직 중에 문득 《길림신문》에서 온 통지를 받았다. 내가 쓴 산문 <엄마의 창문가>가 제4회 ‘비호컵’ 공모에서 성인조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니 한국행을 준비하라는 내용이였다.  더보기……
    2025/11/13
  • [나와 길림신문] 따뜻한 마음의 편집선생님들

    2019년부터 올해까지 김청수, 홍옥, 유경봉 등 3명의 《길림신문》 편집기자들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 내가 쓴 글들이 볕을 보았는데 편집선생님들의 손을 거치면 엉망이 던 글도 멋진 작품으로 변신하군 했다.  《길림신문》 사 편집기자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마음을 따뜻히 덥혀주고 나에게 글쓸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었다. 이는 독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길림신문》 사의 우량한 전통이며 풍격이지 않을가 싶다. 더보기……
    2025/11/11
  • [나와 길림신문] 행운을 가져다 준 천사

    2008년 8월 9일, 《길림신문》에 발표된 수필 <진달래와 렬사비>가 《길림신문》제3회 ‘비호컵’ 문학상 성인부문 금상을 받으면서 행운스럽게도 문학상 시상식 방문자로 외국나들이를 하게 되였다. 고무풍선처럼 부푼 가슴을 안고 11명의 일행들과 함께 2009년 7월 23일 난생처음 비행기를 타고 외국땅을 밟게 되였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  더보기……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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