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우리는 손을 흔들었다. 눈물이 솟아남을 어쩔수 없었다. 거친 사내들이 울었다면 누가 곧이 듣겠는가. 사랑하는 아기를 산속에 홀로 놓고 떠난다고 생각해보라. 가슴이 미여지지 않겠는가. 정말 그런 심정이였다.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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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노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우리는 손을 흔들었다. 눈물이 솟아남을 어쩔수 없었다. 거친 사내들이 울었다면 누가 곧이 듣겠는가. 사랑하는 아기를 산속에 홀로 놓고 떠난다고 생각해보라. 가슴이 미여지지 않겠는가. 정말 그런 심정이였다.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였다. 더보기……
그날 함께했던 제자들도, 대오에서 떨어졌던 소희도 언젠가 모여 앉으면 그날의 에피소드를 떠올릴 것이다. 북경 거리를 울먹이며 미친 듯 뛰여다니던 나의 못난 모습도 함께 떠올리리라. 그만큼 소중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한 제자들이 오늘은 어디에선가 열심히 뛰면서 살아가고 있겠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그때의 내 심정을 리해하리라 믿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