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두만강 기슭에는 푸른 록음이 눈앞에 가득 펼쳐져있다. 기자가 G331 국도를 따라 도문 구간 1,301키로메터 지점에 이르자 푸른 기와와 흰색 담벽 그리고 처마가 치켜올라간 건물이 유난히 눈길을 끌었다. 이곳이 바로 2025년 10월 정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한 도문 백년부락 관광역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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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상해 국제해운 친환경 연료 지속가능 발전대회에서 상해, 길림, 료녕 3개 성이 ‘친환경 연료수송 회랑’ 공동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길림 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메탄올을 대련항의 중간 환적과 저장을 거쳐 상해항 연료 공급까지 련결하는 전 과정 수송망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