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인대 시찰조 사업일군들이 농촌에 내려가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모습
일전, 연길시인대 시찰조에서는 전 시 농촌 거주환경 건설 상황에 대한 시찰을 진행했다. 시찰조 일행은 조양천진 광석촌에 내려가 도시와 농촌이 만나는 결합부에서 건축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상황과 태흥촌에서 농촌 거주환경을 다스리는 상황에 대해 상세히 료해한 후 태흥촌에서 좌담회를 조직하여 연길시농업농촌국이 연길시정부를 대표하여 한 전 시 농촌 거주환경 다스림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최근년간 연길시정부에서는 농촌 거주환경을 다스리는 사업 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환경관리 기제를 진일보 건립하고 건전히 하였는바 ‘3가지 정리와 1가지 개조’를 둘러싸고 ‘3대 전역’방안을 제정하였다. 농촌 생활쓰레기 처리면에서 환경위생 일체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농촌 기초시설 건설 방면에서 팔도촌과 오봉촌 등 2개 촌의 시점 대상을 착실하게 추진하였다. 농촌 거주환경을 다그쳐 다스리는 사업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관련 자금을 쟁취하여 농촌 제반 사업 제고에서 뚜렷한 성과와 효과를 가져왔다.
연길시인대 시찰조 관계자는 시농업농촌국의 회보를 청취하고나서 농촌 거주환경 건설 사업은 향촌 진흥 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임무로서 향촌자원 최적화 배치를 실현하고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하는 중요한 조치인바 도시와 농촌 결합부 마을에 대한 거주환경 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혁신 방법을 중시하며 다스림 효과를 제고하고 감독과 검사를 강화하여 농촌 거주환경 건설 사업이 차질이 없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