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확철을 앞두고 남방 각지의 밀 생산지가 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사진은 5월 29일 절강성 주산시 마오현대농업단지에서 수확한 밀을 트럭에 옮기고 있는 모습이다.
5월 29일 하남성 주마점시 서평현의 밀밭에서 종합수확기가 렬을 맞춰 밀을 수확하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