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돈황시 명사산 사막에서의 만인 콘서트가 인기몰이를 타면서 요즘 명사산 월아산 풍경구 일 평균 관광객은 연인원으로 2만명에 달한다. 풍경구에서는 관광객들이 사막 콘서트의 랑만을 즐기는 동시에 명사산의 생태환경을 수호하도록 ‘모래산 얼굴 씻기’(沙山洗脸)- 쓰레기 줏기 공익활동을 진행하였다.
관광객들은 쓰레기줏기로 자그마한 선물을 받는다.
20일, 돈황시 명사산 월아산 풍경구에서 사막 만인 콘서트가 진행 중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