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경쟁력싱크탱크와 북경중신도시계획설계연구원 등 기구가 북경에서 련합으로 발부한 〈중국 현역 관광경쟁력보고 2024〉에서는 2024 중국 관광산업 100강 현, 2024 중국 관광잠재력 100강현, 2024 중국 관광 100강 구(区) 등 순위를 공개함과 아울러 2024 중국 관광기업 종합경쟁력 50강 명단을 발부했다.
길림성의 돈화시, 연길시, 매하구시, 안도현이 각각 2024 중국 현역 관광발전잠재력 100강 현(시) 명단의 14위, 63위, 70위, 79위를 차지했다.
중국 현역 관광발전잠재력 평가체계는 자원개발, 시장확장, 기반지탱, 정부추동 등 4개 면을 망라하며 도합 24개 지표로 현역의 자원개발, 시장확장, 기반지탱, 정부추동 잠재력을 고찰한다. 2024 중국 관광산업 발전잠재력 100강 현은 관광경제의 고속성장, 관광상품 공급과 교통 숙박 시설의 지속적 개선, 생태환경의 안정적 호전 등 특점을 보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