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절강성 호주시 덕청현 곤원진의 금은방에서 소비자들이 금 장신구를 고르고 있는 장면.
금값이 련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대복(周大福) 등 금은방의 금 장신구 가격이 19일 처음으로 1그람당 800원을 돌파해 근 806원에까지 올랐다.
/신화사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