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 , 인삼산업 전환발전에 산학협력의 길 열어

길림대학 인삼의약산업 사회실천기지 백산시에서 현판  

최근년간 백산시는 인삼의약산업의 발전을 긴밀히 둘러싸고 과학기술혁신을 선도로, 산업의 전환발전과 업그레이드를 주선으로 인삼재배, 가공, 연구개발, 판매 등 각 단계의 협동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해왔다. 올들어 백산시는 인삼 완전산업사슬 발전 ‘10대 프로젝트 ’를 심도 있게 실시해왔다.  인삼산업 고품질발전대회, 인삼 의약과학 연구성과 전환 투자련결회, 과학기술 성과와 기업공급 및 수요 련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과학 연구성과 97개를 발표하였으며 과학기술 협력대상 24개를 달성하고 성과전환 프로젝트 16개를 련합 신고하였다.  

백산시는 인삼산업을 고품질로 발전시키는 것을  당지 실정에 맞게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는 으뜸가는 공정, 우선적 임무로 간주했다. 이번 백산시와 길림대학의 합작 계약 및 간판 수여는 우세 상호 보완, 호혜, 윈윈의 참신한 장을 열었다. 쌍방은 산학연협력을 심화하고 인삼의약산업의 고품질발전을 부단히 추진하여 천억급 인삼의약산업집군을 구축하는데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부여하게 된다. 백산시는 최상의 써비스, 최강의 보장으로 대학 연구기구와의 협력에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대학교 과학연구항목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이고 대학교와 기업의 련결협력을 적극 추진하여 대학교 사생들이 백산시에서 혁신창업하는데 전방위적인 써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