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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경제일반

2027년까지 빙설경제의 총규모를 1. 2만억원에 도달시킨다

김영자      발표시간: 2024-11-15 10:24       출처: 신화사 选择字号【

 국무원, 빙설경제 활력 불러 일으킬데 관한 의견 발부

빙설도 '금산 은산'이다 ! 만억원대의 빙설산업이 무한한 열기를 방출한다. 

설산에 가서 스노보드로 질주하고 실내에서 빙상의 률동을 느껴본다... 립동이 되니  빙설운동이 각지에서 속도와 격정을 연출하고 있다.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에 〈빙설운동의 고품질발전으로 빙설경제의 활력을 불러 일으킬데 관한 약간한 의견 〉을 발부하여 8개 방면으로부터  24가지 조치를 제기해 빙설운동을 선도로 빙설경제가 새로운 성장점으로 되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의견>은 2027년까지 빙설경제의 총 규모를 1. 2만억원에 도달시키고 2030년까지 빙설경제의 총규모를 1.5만억원에 도달시킨다고  밝혔다.

/신화사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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