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월청진의 교통운수와 관광 융합 캠핑카 야영지가 전국 교통운수와 관광 융합발전 시범사례로 선정되였다.
일전 문화및관광부 판공청, 교통운수부 판공청, 국가철도국 종합사, 중국민용항공국 종합사, 국가우정국 판공실, 국가철도집단 판공청에서 공동으로 선정한 제2진 교통운수와 관광 융합발전 시범사례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전국에서 68개가 입선됐고 그중 연변주 도문시 월청진 교통운수와 관광 융합 캠핑카 야영지가 포함되였다.
해당 선정사업은 교통운수와 관광의 융합 발전을 더 한층 촉진하고 사례의 시범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교통강국 건설과 관광업의 고품질 발전, 내수확대 전략에 더욱 잘 조력하고 인민이 더욱 고품질적인 관광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올해 6월 12일에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 월청진 교통운수와 관광 융합 캠핑카 야영지는 도문시 월청진 걸만촌에 위치해있고 G331국도와 린접해있다. 해당 사례는 G331 변경관광 대통로의 위치우세에 의탁하고 유휴 공간, 주택 등 자원을 충분히 리용하여 G331 도문구간에서 솔선하여 조선족 특색음식, 오락, 특색농산물 전시, 판매, 24시간 물, 전기 공급, 무료 주차 등 봉사를 일체화한 융합산업을 형성하여 시장의 공백을 메웠다. 해당 대상은 이미 초보적으로 규모를 형성했고 현재 주차장 구도 조정, 무인매점 건설 등 기반 봉사시설을 개선하고 있으며 봉사 규모를 확대하여 최대한으로 자가용 관광객들의 출행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연변조간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