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관성구는 새로운 상업 랜드마크 상해로 만달광장을 맞는다. 상해로 만달광장은 만달상업관리그룹이 동북지역에서 건설하는 첫 4세대점(四代店)이다. 상해로와 동삼조가(东三条街)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춘시에서의 다섯번째 만달광장 프로젝트이다. 12월 12일과 13일은 브랜드 개방일이고 14일부터 정식적으로 개막되였다.
종합체는 지하 3층, 지상 5층으로 총 건축면적이 18만평방메터이고 침하식 광장과 2개 테마파크를 갖추었다. 이왕의 만달광장에 비해 공간 체험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종합체는 소비자에게 더 질 좋은 상업 내용을 제공하고 새로운 생활 사교 장면을 인도하기 위해 공간 설계 패턴에서 더 많은 예술 공간 장면을 용합하고 음식 체험 오락 등 써비스 소비의 비률이 점차 확대되고 상품 소비의 비률이 점차 줄어든다.
찾아온 관광객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먹을 수 있는 빵으로 만든 ‘꽃다발’.
년초부터 관성구는 ‘프로젝트가 왕이다’의 개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요 프로젝트 계획, 투자 촉진, 상급 자금 쟁취 및 프로젝트 건설 속도 향상 등 ‘4가지 특별 행동’을 조정하여 추진했다. 2024년에 관성구는 5,000만원 이상의 프로젝트 60개를 건설할 계획으로 현재 63개의 프로젝트가 재개되였으며 총 투자액은 823억원, 년간 투자액은 97억원이다.
종합체 내의 원형 광장.
종합체의 인기가 뜨겁다.
다음으로 관성구는 작업 사로와 방법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프로젝트 계획 및 추진을 강화하며 프로젝트 건설의 품질과 효률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침하식 광장.
관광객이 캐릭터의 동작을 모방하여 사진을 찍고 있다.
/손맹번기자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