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1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제1자동차 산하의 여러 브랜드회사들은 신에너지자동차 경쟁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제1자동차 신에너지 완성차 판매는 30.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8% 성장했다.
제1자동차 홍기는 신에너지자동차 배치를 전면적으로 다그쳤다. 1월부터 11월까지 홍기브랜드의 신에너지 완성차 판매량은 10.64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0.1% 성장, 신에너지 자동차는 ‘홍기’가 지속 향상하는 새로운 엔진이 되고 있다. 11월 12일, 중국제1자동차는 천공(天工) 순수전기플래트홈, 구장( 九章)스마트플래트홈 2대 고품질 혁신성과 및 홍기브랜드 중대형 럭셔리 순수전기 SUV 차량을 발표했다.
제1자동차 해방은 신에너지 상용차 산업사슬의 경쟁력 강화를 다그쳤다. 지금까지 제1자동차 해방은 이미 동력전지, 연료전지, 전기구동 등 46개 핵심 제조기술을 장악하고 순수전기회로제품, 유전(油电)혼합제품 배치를 완성했으며 장춘, 청도 등 5대 완성차기지는 60.5만대의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능력을 실현하여 72시간 정시(准时) 교부 능력을 갖추었다. 이밖에 업종 선도기업들과 손잡고 연료전지제품분야에 대해 액화수소제품을 만들고 중국 최초의 액화수소 시범운영선로를 건설했다.
제1자동차 펜티엄은 친환경 저탄소 발전 리념을 실천하고 전환 업그레이드의 발걸음을 다그쳤다. 순수전기, 주행거리 증가 등 다동력 구조와 호환되는 신에너지 플래트홈을 자주적으로 개발하여 응용층 소프트웨어 개발,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모델 표정 등 핵심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D-Life6.0 체험, 주행거리 증가 동력시스템 유전 전환률은 같은 급별에서의 선두에 섰다. 신에너지 모델인 펜티엄 소마(奔腾小马)는 출시 4개월 만에 월간 판매량이 련속 1만대를 넘어 세분화된 시장 4위권에 진입했다.
중국제1자동차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회사는 계속 업계의 지능화, 전동화 전환 추세에 따라 관건핵심기술 난관공략 강도를 높이고 자주적으로 통제할 수 있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산업사슬, 공급사슬을 서둘러 구축하여 신에너지 제품 판매량의 지속적인 상승을 추진하고 여러 차원에서 자동차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적극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