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길림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길림성은 또다시 식량 풍작을 거두었는바 면적, 단위당 생산량, 총생산량의 ‘세가지 성장’을 실현했다.
식량 파종면적은 8,780.7만무에 달하여 전년 동기 대비 42.3만무 증가했는바 증가량은 전국 제2위를 차지하고 증가폭은 주요 량곡생산성가운데서 제1위를 차지면서 19년 련속 증가를 실현했다.
식량 단위당 생산량은 무당 971.7근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3.5근 향상되여 주요 량곡생산성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식량 총생산량은 853.2만근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5.9억근 늘어났으며 이미 4년 련속 800억근 이상으로 안정되였는데 처음으로 850억근 단계를 뛰여넘었으며 식량 총생산량 전국 제4위의 지위가 한층 더 공고해졌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