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길림시 룡담구 항요진의 겨울철 물고기포획기지 로약골저수지는 남방 ‘작은 감자’(관광객)들의 즐거운 놀이터로 변했다.
길림시는 올겨울 첫 강소성 남통 친자관광단을 맞이했다.
80여명의 남방‘작은 감자’들이 이곳에서 말파리, 미끄럼타기, 빙판고기잡이 등 활동을 체험하며 겨울날 빙설의 격정과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북국강성의 매력에 도취되였다.
/송화강넷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