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당위 선전부와 향항대공문회미디어그룹(大公文汇传媒集团)이 공동으로 주최한 ‘천리의 약속, 향항스타 빙설길림행(千里相约 港星冰雪吉林行)’ 행사에 향항 배우 오영미(伍咏薇), 하패유(何佩瑜), 류약보(刘若宝), 려준(黎峻), 주천(朱天) 등 5명의 연예인이 길림에 와서 빙설을 즐기도록 초청되였다. 5명의 연예인은 장춘영화촬영소옛터박물관, 장춘빙설신천지, 장백산, 54번 궤도전차 등을 차례로 돌며 길림성의 력사 문화와 빙설 매력을 체험했다.
/글, 동영상 제작: 손맹번기자 /동영상 소재 제공: 길림성당위 선전부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