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진 전력 다해 대상건설 추진

안도현 석문진은 새해벽두부터 현당위와 현정부의 결책, 배치에 따라 ‘대상이 왕’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면서 대상건설을 중심으로 경제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유치 열풍을 일으켜 현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2025년 투자유치 및 대상건설 사업회의를 열고 ‘2025년 안도현투자유치대회’, ‘2025년 안도현중점대상추진회 및 1.4분기 량호한 출발 전문회의’ 등 정신을 전달하고 전 현의 실제와 결부하여 지도부 성원이 분공해 대상을 책임지고  투자사업을 틀어쥐는 사업제도를 수립했으며 지도부 성원이 대상 련결, 추적, 계약, 착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대상 하도급 장부를 렬거함으로써 대상건설과 투자유치중 어려운 문제가 적시에 해결되도록 보장하고 대상건설의 착지를 추동했다.

석문진 중평촌 고기당나귀 사육대상 발전현황, 미래계획 및 시장전망 등 상황에 대해 현장 점검했다. 총투자액이 3,000만원이고 부지면적이 5.4헥타르인 이 대상은 농장 당나귀 우리 5채, 건조 창고 1곳이 있고 최대 사육 규모가 1,500마리에 달하며 일부 주변마을 촌민들의 취업을 해결할 수 있다. 자금 조달이 어려운 문제와 관련해 진당위와 진정부의 주요 지도자는 현장에서 금융기관과 련계해 300만원의 대출을 해결해줌으로써 산업규모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자금지원을 제공했다.

중약재 및 순환경제 산업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석문상황버섯재배기지 생물질립자 재활용 복합체대상과 관련해 연변흠걸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 대상의 총투자액은 1,7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기업+기지+촌집체+농민’의 경영 모식을 실시하고 6월말까지 사전 절차를 완료한 후 착공해 년말에 생물질립자 생산능력이 3,000톤에 달하고 생산량이 800톤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황버섯배지 35만그루를 재배하고 80만그루 상황균을 생산하게 된다. 이 밖에도 대상의 순조로운 실시를 보장하기 위해 석문진은 올해 주변 촌 도로의 승격 및 개조를 전 촌 계획에 포함시켜 기업의 교통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대상이 조기에 생산 및 효과를 보도록 담보하기로 했다.　

/안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