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매하신구 제1회 인재대회 및 매하구시당위 인재사업회의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지혜를 모아 활력으로 넘치는 신구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인재대사(大使)와 인재싱크탱크 전문가들에게 증서를 발급하고 정부·학교·기업간 협력협의를 체결하였으며 여러차례의 좌담교류회, 투자유치추천소개회와 전문초빙회 등 풍부한 행사를 개최했다.
매하신구관리위원회 주임이며 매하구시 시장인 류철탁은 환영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매하구에서 만난 것을 행운이라고 한다면 매하구를 선택한 것은 틀림없이 아름다운 일이 될 것이다. 현재의 매하구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도량, 혁신적이고 변화를 추구하는 자세, 행복하고 살기좋은 바탕색으로 고품질 발전의 시대의 장을 써나가고 있다. 이곳에는 중후하고 깊은 력사적 축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계절이 뚜렷한 생태미학도 있으며 더우기는 최상으로 봉사하는 경영환경이 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우리가 한번 또 한번 창조한 매하구 기적과 과시한 매하구 속도는 바로 ‘매하구 잣정신’을 선도로 하고 실업을 뿌리로 하며 인재를 근본으로 했기에 가능했다. 미래를 전망하면서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길림에서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황강 서기의 포치 요구에 따라 시대의 동풍을 타고 진흥의 기세를 모아 전 성 고품질 발전 시범의 실천자로 되여 영재를 모으고 미래를 함께 창조할 것이다. 우리는 더욱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매하구에 와서 혁신창업하고 손잡고 동행하며 고품질 발전의 약속에 동참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이어 매하신구당사업위원회 부서기 장위홍이 인재싱크탱크 전문가 초빙결정을 랑독하고 매하신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매하구시당위 서기인 주환이 인재싱크탱크 전문가 대표들에게 초빙서를 수여했다. 매하신구 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관리위원회 부주임이며 매하구시 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시장인 림소명이 인재대사 초빙결정을 랑독하고 매하신구관리위원회 주임이며 매하구시 시장인 류철탁이 인재대사 대표들에게 초빙서를 발급했다.
절강대학당위 전임 부서기이며 절강중의약대학당위 전임 서기이며 국무원 정부특수수당 수혜자이며 길림성인재유치대사이며 매하구 출신 역외 인재인 장내대; 저명한 문화학자이며 청화대학, 북경대학, 중국인민대학의 객원교수이며 학술위원회 위원이며 매하구 출신 역외 인재인 리건신; 길림대학제1병원 당위 부서기이며 원장인 류빈; 상해씨트립상무유한회사 부총재이며 씨트립그룹 협력확장부 북구 총경리인 우지위; 혜승생물제약주식유한회사 총경리이며 길림성 ‘장백영재계획’과학기술창업 선두인재인 조해연; 길림천형약업유한회사 리사장이며 북경천형약물연구원유한회사 원장이며 길림성 장백산 특별초빙선도인재인 강경위가 교류발언을 했다.
회의에서 매하구시인민정부는 길림농업대학, 길림예술학원, 길시미디어주식유한회사, 길림대학제1병원과 전면협력협의를 체결했다. 매하신구당사업위원회 조직부(시당위 조직부)는 상해교통대학 학생취업써비스직업발전쎈터, 할빈공업대학 학생사업부(처)와 전면협력협의를 체결하고 매하신구인력자원사회보장국(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장춘직업기술대학과 전면협력협의를 체결했다. 길림농업대학, 중식세기그룹유한회사, 매하구시중졸농업발전유한회사, 매하구고신기술산업개발구관리판공실은 청도해회덕전기유한회사와 과학기술 성과전환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매하신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매하구시당위 서기인 주환은 “현재의 매하구는 전환 발전의 관건기에 처해 있는바 그 어느때보다도 혁신을 중시하고 있고 인재를 갈구하고 있다. 우리는 인재강시 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인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정성껏 육성하고 끌어들이고 사용하는 신고지, 인재혁신의 우선지, 인재활력의 분출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환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매하신구는 산업발전을 주력점으로 삼고 영재를 유치하는 광활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다. 플래트홈 건설을 지지점으로 삼고 혁신창조의 발전 옥토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다. 진심으로 된 봉사를 관건점으로 삼고 집처럼 따뜻한 량호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다. 생태육성을 지향점으로 삼고 인재유치의 록색통로를 지속적으로 원활히 할 것이다. 개방으로 발전을 선도하고 협력으로 미래를 상생할 것이다.
주환은 또 다음과 같이 표했다. 매하신구는 더욱 높은 ‘정밀도’로 인재육성을 잘 틀어쥐고 더욱 큰 ‘강도’로 주체 역할을 발휘하고 더욱 따뜻한 ‘온도’로 정책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인재봉사의 제반 사업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이날 오후에 매하신구 고품질 발전 좌담교류회 등 여러 차례의 전문 좌담교류회, 투자유치 추천소개회와 ‘직업 유치의 미래는 바로 매성에’ 주제의 전문초빙회도 개최되였다.
성직속부문 관련 책임동지, 대학교와 과학연구원(소)의 관련 전문가와 학자, 매하신구인재싱크탱크 전문가와 인재대사, 매하구 출신의 역외 인재, 제5중학교 동문과 투자바이어; 매하신구와 매하구시 책임자, 신구(시)직속 관련 부문, 향진(가두) 주요 책임자, 일부 중점기업과 인재 대표 등 약 450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사진 매하신구(매하구시)융매체쎈터
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