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량질 고기소 랭동정액 보조 프로젝트, 량질 송아지 탄생

4월 초부터 장춘시목축본소(总站)는 고기소 사육호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反馈)을 련이어 받고 있다. 사육호들은, 길림성 량질 고기소 랭동정액 보조금 프로젝트의 랭동정액을 활용해 탄생한 송아지들이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한바 개량 효과가 뚜렷하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길림성목축업관리국이 길림성의 고기소 번식개량 과정을 가속화하고, 고기소와 해당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며 사육 효익을 증가시키고 사육장(호)의 적극성을 보호 및 동원하기 위해 마련한 보편적 혜택 정책이다. 프로젝트의 원활한 시행을 보장하기 위해 장춘시는 성내에서 솔선적으로 동원대회를 개최하고 시행방안을 인쇄배포하였으며 광범위하게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프로젝트협약을 체결하고 랭동정액을 배부하는 한편 조사연구, 감독지도를 실시하였다.

이외 위챗 공중계정, 인터넷, <장춘시 고기소 사육호 및 고기소 번식 기술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배포 등 형식으로 적극 홍보하여 ‘한 가구도 빠짐없이, 한 사람도 루락되지 않도록’ 보장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장춘시 록원구, 정월구, 공주령시 등지에서 량질 개량 송아지가 륙속 태여났으며 현재까지 이미 50여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림신문 손맹번기자, 사진 장춘시목축본소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