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I 생성
얼마 전 길림성 해당 부문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길림성농업농촌청과 길림성재정청은 련합으로 ‘길림성 2025년 보호성 경작 실시방안’(이하 ‘방안’)을 인쇄 발부하여 올해 전 성 보호성 경작의 4,000만무 실시를 명확히 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보호성 경작 실시 면적을 안정시키는 토대에서 차별화한 보조방식을 통해 고품질 보호성 경작 면적이 늘어나도록 질서 있게 인도해야 한다. 현급과 향급의 높은 표준의 응용기지와 실시효과 관측지점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범, 견인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여 작업 표준과 관리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킴으로써 복사, 견인 면적의 지속적인 증가를 추진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고품질에 많이 보조’하는 시범을 조직, 전개하여 짚대피복 스트림경작(秸秆覆盖条带耕作) 기술모식의 보조표준을 적당히 높이는 것을 통해 적응성이 강하고 농가가 쉽게 접수할 수 있는 보호성 경작 기술모식의 보급을 추진하면서 보호성 경작을 고품질로 실시하는 효과적인 경로를 모색한다.
금년도 보호성 경작 보조는 주로 작업보조, 고표준 응용기지 보조와 실시효과 관측소 보조에 사용된다. 그중 작업보조는 차별화한 보조를 실시하여 ‘먼저 작업하고 후에 보조하며 먼저 공시하고 후에 실시하는’ 방식으로 한다. 보조표준에서 짚대 피복량에 따라 옥수수작물 보조표준을 무당 25원, 50원, 70원이라는 3개 등급으로 나누며 ‘고품질에 많이 보조하는’ 시범에 참가한 현에서는 당지의 농업생산 실제와 결부하여 짚대 피복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스트림경작과 파종작업 원가에서 짚대피복 스트림경작 기술을 응용하여 보호성 경작을 전개하는 것을 대상해 보조표준을 적당히 높일 수 있다. 콩, 잡곡, 유채, 밀류 등은 원칙적으로 보조표준을 무당 35원을 초과하지 않게 한다. 작업보조대상은 보호성 경작을 실시하는 농업경영주체와 작업봉사주체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길림성은 2025년에 보호성 경작을 적합한 지역에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데 중서부 량곡 주생산지를 중점으로 전형적인 흑토지역의 수요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적합한 지역의 보호성 경작 실시 규모를 확대하게 된다. 옥수수작물을 보호성 경작 보급과 응용의 중점으로 하면서 콩, 잡곡, 유채, 밀류 등 기타 작물의 보호성 경작 기술 실시를 추진하게 된다.
‘방안’은 전 성 각지에서 정책련동을 강화하고 흑토지보호 프로젝트, 짚대 종합리용, 농기계 심층밭갈이와 정지 등 면의 관련 정책과의 효과적인 련결을 견지하며 정책에서 같은 방향으로의 노력을 추진하고 보호성 경작을 전형적인 흑토지역에 치우치는 토대에서 더욱 많은 적합한 지역의 보호성 경작을 시범, 견인하도록 권장하였다. 각지는 무경운 (혹은 적은 경운) 파종기술을 모단계의 깊은 후치질, 물 비료 일체화, 층차를 나눈 시비, 한번 분사로 다방면 촉진 등 단위당 면적 생산량 향상 기술과 집대성하고 배합하여 보호성 경작의 안정적인 생산과 풍작 효과를 협력하여 공고히 하고 제고하도록 권장한다.
/농민일보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