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로리커풍경구의 겨울 풍채

2024-2025 연변조선족자치주 새빙설시즌 로리커에서 개막

‘신비 만족향 무송선경’, 무송빙설카니발 개막

‘륙길설화’ 제막, 장춘의 빙설시즌 범상치 않다!

'중경관광렬차' 남방손님 가득 싣고 연길에 도착

길림시, 빙천설지를 ‘금산은산'으로

우리 나라 빙설산업 시장 규모, 2025년 1조원 돌파 예상

민족문화 활성화…전국 각지 관광열기로 화끈

선구촌, 다채로운 변경마을로 건설

‘국약태곡’, 길림성 공업관광기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