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13일 민진당이 2016년 집권한 이후 ‘92 합의’를 인정하지 않고 ‘대만독립’ 분렬 립장을 고수해 대만지역의 세계보건총회 참가의 정치적 기초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비추어 중국은 올해 대만지역의 세계보건총회 참가에 동의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 결정에는 충분한 리유와 확실한 법적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