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제7회 길림 빙설산업 국제 박람회 활동 중 하나인 ‘장백 천하설’ 브랜드 글로벌 발표회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독특한 길림 특색을 가진 공연이 국내외 손님들에게 길림 빙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길림일보 장야, 추내석
‘장백 천하설’ 도시 주제관 실내에서 각지의 특색 빙설 관광 경관, 풍부한 관광 상품, 특색 관광 대상을 보여주어 관광객으로 하여금 빙설 시즌 각지의 색다른 풍채를 맛보게 했다. 길림일보 조박 촬영
전시회에 참가한 상인이 설탕글씨(糖字) 기예를 선보이고 있다. 길림일보 조박 촬영
시민들이 바닥에서 컬링을 체험하고 있다. 길림일보 전문파 촬영
编辑:정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