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는 풍부한 빙설자원을 바탕으로 빙설 운동, 온천, 민속, 휴가, 표류, 수렵, 연구와 학습이 일체화된 빙설관광 산업집군을 전력으로 건설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장백산화미승지휴가지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장면이다. /길림일보 기자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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