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라바트에서 중국 사자춤군과 마로끄 무용수가 함께 무대를 즐기고 있다. /신화사
22일, 마로끄 수도 라바트에서 사람들이 복자를 손에 들고 있다. /신화사
22일, 중국 문화관광부와 주 마로끄 중국대사관이 주최한 2024 마로끄 ‘환락음력설·중국묘회’ 행사가 마로끄 수도 라바트에서 열렸다. /신화사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