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에서 만나 책의 향기를 함께 누리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 전국 각지의 600여개 출판발행단위에서 40여만종의 출판물을 전시해 독자들에게 정채로운 문화향연을 선물했다.
한 아이가 3D 도서를 감상하고 있다.
연변교육출판사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책을 추천하고 있다 .
전통 답화(踏画)를 체험하고 있는 꼬마독자.
전통 인쇄술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흑룡강출판미디어유한회사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책을 추천하고 있다.
무형문화유산 전시구역
디지털 출판물 전시구역에서 VR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
사화량(谢华良)작가로부터 싸인받고 있는 꼬마팬
정품 도서에 푹 빠진 로인 독자
《장백산》 화첩을 감상하고 있는 독자들
/류향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