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오후 3시에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광주팀과 2대2로 빅었다. 기대가 많았던 이반 감독의 홈장 데뷔전이 두번이나 앞섰다가 두번이나 동점꼴을 허용하면서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사진은 연변룡정팀 VS 광주팀의 정채로운 경기 장면들이다. /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