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림신문》사 임직원들의 축하 메시지
유창진
40년 간의 신뢰를 발판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 소중함을 기록하며 굳건한 사명감으로 국가와 독자에 헌신하겠습니다. 사회의 눈과 귀로서 성찰과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최승호
정도를 지키며 혁신을 거듭해온 40년 영광의 길이 자랑스럽습니다.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도 변함없는 초심으로 당보와 민족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권용
40년간 앞을 향해 달리면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자의 기상으로 새로운 력사의 장을 열어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안상근
《길림신문》의 40년과 함께 해서 행운스럽고 신문력사의 견증인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영광의 40년’이 소중한 추억과 힘찬 동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최화
항상 대중과 호흡을 같이 하고 공감하면서 그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여 널리 퍼뜨리는 것이 우리 언론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공정과 정의를 수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책임과 영예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자랑스럽게 이어가겠습니다.
유경봉
초심과 사명을 굳건히 지켜온 40년, 국가의 대 국면을 위해 봉사하고 민심을 모으는 등불이 되여온 40년이였습니다. 융합과 혁신의 물결 속에서 《길림신문》이 새로운 영광을 빛내길 기원하겠습니다.
엄애란
창간 40주년을 맞이하면서 《길림신문》이 푸르른 소나무마냥 우뚝 서서 업계를 선도하며 독자들에게 더욱 많은 훌륭한 신문 기사를 선물하길 기대하겠습니다.
김파
40년 간 민족언론의 소임을 다해온 《길림신문》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전통과 혁신을 융합하며 더욱 정교한 콘텐츠로 독자와 소통하겠습니다.
정현관
40년의 초심을 등불로 삼아 진실을 전파했고 미래에도 바른 길을 지키며 더 웅장한 청사진을 그려가길 바랍니다!
김가혜
사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며 독자와 소통해온 《길림신문》의 40주년을 대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구천리
붓으로 시대를 기록하고 먹물로 독자들의 숨결을 담아온 40년의 발자취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파도를 가르는 선도자의 기상으로 시대의 공감을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김령
40년간의 풍우속에서 필묵으로 시대의 변천을 기록해온 길림신문입니다. 이제 미디어 융합의 새로운 물결속에서도 계속하여 앞장에 나서리라 확신합니다.
김명준
40년간 ‘글쓰기’로 문화의 땅에 뿌리내려 자란 《길림신문》, 앞으로 다원화 전파를 통해 문화의 목소리를 더 멀리 전달하기를 기원합니다.
김민
시대의 숨결을 기록해오며 진실의 등불 되어 독자와 함께 호흡해온 40년의 발자취가 자랑스럽습니다. 신문사의 40주년 생일을 축복하며 새 력사를 펼쳐가는 영광의 앞날을 함께 기대합니다!
김성애
《길림신문》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푸르른 청춘으로 힘차게 재출발하면서 언론인의 영광과 꿈을 되새기고 새로운 력사의 장을 열어갈 《길림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김영화
독자와 함께 하는 길림신문, 더 큰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길림신문을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김정함
38년 직장 생애에 32년을 함께하는 《길림신문》, 그 은혜에 감사하며 길이 축복합니다!
김춘만
신문사 일원으로서 늘 새로워지는 우리 신문의 발전상을 보니 긍지와 자랑스러움이 가슴속에 넘칩니다. 앞으로도 민족의 자랑찬 기치로 우뚝 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태국
《길림신문》이 계속 조선족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우리 글 신문으로 남아있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류향휘
민족 문화를 지켜오고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걸어온 40년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큰 영광을 이뤄내길 기원합니다.
리미연
길림신문사의 40년, 빛나는 려정이였습니다. 지혜와 열정으로 쌓아온 력사를 바탕으로 새시대에도 진실의 등불이 되여 세상을 밝히길 기원합니다!
리전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혁신과 발전을 계속하는 길림신문과 함께 독자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리철수
《길림신문》은 40년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백성의 신문이 되여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파하기를 바랍니다.
박명화
《길림신문》은 저에게 직업의 출발점일 뿐만 아니라 민족적 정서와 직업적 리상이 공존하는 성소(聖所)입니다.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길림신문》의 영원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방초
《길림신문》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직원분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우리 길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손맹번
지나온 40년은 파도를 가르며 써나간 휘황찬란한 력사였습니다. 앞으로 새시대의 돛을 펼쳐 더 큰 업적을 쌓으리라 믿으면서 저는 신문사와 함께 그 영광을 함께 만들어가나겠습니다.
심영옥
40년간 당의 후설, 여론 향도의 역할을 충실히 리행하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온 《길림신문》의 미래 10년, 20년… 더 먼 앞날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건
신입기자로서 귀한 력사를 배우는 중입니다. 창간 40주을 맞으며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민족 언론의 빛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동
독자와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시대와 함께 미래로 전진하는 《길림신문》입니다. 창간 40주년을 축하합니다.
차영국
《길림신문》 창간 4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친절한 내용으로 다가가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