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2010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통신 <한 귀국로무자 두만강반에 ‘백년부락’ 세우다>
기자: 김청수 편집: 최승호
제22회(2011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련속보도 <“아들아, 제발 무사히 돌아오너라!”>
기자: 김성걸, 김태국, 안상근 편집: 박금룡
제23회(2012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계렬보도 <한국 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
기자: 한정일, 박명화, 전춘봉 편집: 홍길남
제24회(2013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통신 <한 재한 로화교의 애국정>
기자: 홍길남, 전춘봉, 통신원 김수영 편집: 한정일, 왕소미
제26회(2015년도)중국신문상 3등상
계렬보도 <한국은 지금 한풍시대>
기자: 한정일, 김경, 김영화, 안상근, 최화, 유경봉 편집: 홍길남
제28회(2017년도)중국신문상 3등상
계렬보도 <100년의 숨결 두만강과 함께─하마래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의 이야기 1, 2, 3>
기자: 김영자 편집: 심영옥, 김정애
제29회(2018년도)중국신문상 3등상
계렬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화의 향기 그윽하네>
기자: 홍길남, 리철수, 김성걸, 리전, 김가혜 편집: 심영옥
제31회(2020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계렬보도 <“우리는 한집안”─환난을 함께하는 재중 한국인>
기자: 한정일, 최승호, 신정자, 차영국 편집: 유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