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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기획

[창간특집]《길림신문》중국신문상 수상 작품들

최화      발표시간: 2025-03-31 22:03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제21회(2010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통신 <한 귀국로무자 두만강반에 ‘백년부락’ 세우다>

기자: 김청수  편집: 최승호

제22회(2011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련속보도 <“아들아, 제발 무사히 돌아오너라!”>

기자: 김성걸, 김태국, 안상근  편집: 박금룡

제23회(2012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계렬보도 <한국 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

기자: 한정일, 박명화, 전춘봉  편집: 홍길남

제24회(2013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통신 <한 재한 로화교의 애국정>

기자: 홍길남, 전춘봉, 통신원 김수영  편집: 한정일, 왕소미

제26회(2015년도)중국신문상 3등상

계렬보도 <한국은 지금 한풍시대>

기자: 한정일, 김경, 김영화, 안상근, 최화, 유경봉  편집: 홍길남

제28회(2017년도)중국신문상 3등상

계렬보도 <100년의 숨결 두만강과 함께─하마래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의 이야기 1, 2, 3>

기자: 김영자  편집: 심영옥, 김정애

제29회(2018년도)중국신문상 3등상

계렬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화의 향기 그윽하네>

기자: 홍길남, 리철수, 김성걸, 리전, 김가혜  편집: 심영옥

제31회(2020년도)중국신문상 2등상

계렬보도 <“우리는 한집안”─환난을 함께하는 재중 한국인>

기자: 한정일, 최승호, 신정자, 차영국  편집: 유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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