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파출소 경찰이 소방안전원과 함께 상가에 심입해 안전검사를 하는 장면이다.
최근, 장백변경관리대대 십사도구변경파출소는 봄철 소방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저 현지 소방부문과 련합하여 관할구역내에서 집중 봄철 소방안전검사를 했다.
십사도구변경파출소는 현지 소방대원들과 련합하여 관할구역내 여러 중소학교와 유치원, 소형의료기구, 마트, 식당, 려관, 노래방, 미용원과 일부 생산가공기업에 대한 집중검사를 진행, 소방안전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단위와 개인에 대해 상황에 따라 사상교양과 영업 중지 처분을 내렸다.
그 외에도 일부 민영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지식에 대한 학습강좌를 진행하기도 했다. 주로 불끄기의 요령과 기재 사용, 주민호 혹은 산불 발생시 구체적 강구 조치 등에 대해 상세히 강의했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을 통해 십사도구진의 봄철 소방안전사업이 한층 더 강화되고 광범한 인민군중의 소방안전의식이 현저한 제고를 가져왔다.
/장점산(张占山)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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