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찾아들면서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중요한 관광지의 하나인 장백천년애성풍경구는 점차 외지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관광객들에 대한 인신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장백 관광도시의 량호한 형상을 수립하고저 장백현공안국 치안관리대대에서는 천년애성풍경구에 대한 사회치안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4월에 접어들면서 장백현공안국 친안관리대대의 경찰들은 매일 풍경구의 매표구와 출입구, 정차장 그리고 민속촌에 대한 근무와 순라를 강화하고 풍경구 보안일군들에 대한 일터강습을 진행했으며 풍경구의 일상관리,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시설에 대한 검사를 했다. 관광안전 응급예안을 내오고 소방시설 안전조치 등 상황에 대해 엄격한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정상적인 관광질서를 유지하고 관광객들을 위해 조화롭고 안전한 관광치안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치안순라대를 무어 풍경구와 주변에 대한 근무와 순라를 한층 더 강화하고 관광객들의 인신안전과 풍경구의 재산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은 공안경찰들이 풍경구에 심입해 순라하면서 안전검사를 진행하는 장면이다.
/최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