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에서 정밀화 관리 특별행동을 전개한 이래 우리 아빠트단지의 위생환경은 뚜렷하게 향상되였다. 아빠트단지의 위생환경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골목까지 모두 깨끗해졌고 깔끔해졌다.”고 장춘시 관성구 서광남원아빠트단지 주민들이 깨끗해진 변화에 대해 모두 박수를 치며 칭찬했다.
료해에 따르면 장춘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올해 9월말까지 시간과 력량을 집중하여 정밀화 관리를 추진하고 뒤골목과 사각지대의 위생을 정돈하귀 위해 정밀화 관리 향상과 뒤골목 환경위생 향상을 결부시켰다. 장춘시는 올해 4월부터 뒤골목 등 구역에 대한 환경위생 향상사업을 전개하였고 주요, 차요 도로의 환경위생을 유지하는 토대에서 관리력량, 관리자원을 뒤골목 등 환경위생 취약구역으로 확장하고 환경위생 사각지대를 정돈하며 관리공백을 제거했다. “원래 우리의 청소 력량은 대부분 주요 거리에 투입되였고 이런 뒤골목에 대한 일상 관리가 소홀했다. 현재, 우리는 일부 청소 인원과 설비를 최대한 뒤골목과 위생 사각지대에 보충하고 있으며 뒤골목에 대한 청소방식도 원래의 돌격식 청소에서 일상화 청소로 전환시켜 환경위생 관리를 철저히 승급했다.”고 장춘시 관성구도시관리행정집법국 관리과 과장 후소주가 말했다.
평양거리와 지선로 교차 지역에서 다기능 도로세척차가 도로를 청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뒤골목의 환경위생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우리는 전문적으로 소형 청소설비를 구입하여 주요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 대체된 인력을 우리는 집중적으로 뒤골목에 배치하여 사각지대와 뒤골목의 위생을 보장하고 있다.”고 장춘시 남관구환경위생관리중심 부주임 팽우비가 소개했다.
“모든 뒤골목과 사각지대의 환경위생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기술로선의 최적화를 위주로 인원설비 투입을 보조로 한다’는 원칙에 따라, ‘통일 령도, 속지 책임, 등급별 감독관리, 합력 추진’의 장기효과 관리기제를 구축하여 장춘시를 263개 단위 격자로 나누고 격자를 향상단위로 정하며 공공구역과 단위자체관리구역을 구분하여 매년 작업 표준을 향상시킬 것이다.”고 장춘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환경위생관리처 부처장 리문수가 전했다.
다음 단계에 장춘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위생 사각지대를 제거하는 특별 행동을 전개한다. ‘도시 외곽에서 시내 중심까지, 전체에서 국부까지, 조방에서 정밀까지’의 원칙에 따라 청소청결, 쓰레기 수거, 환경위생 시설 관리 등 력량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뒤골목 등 구역의 환경위생 향상사업과 결합하여 주요 거리에 대한 환경위생 작업 표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기계 작업을 뒤골목으로 확장하고 청소 빈도를 증가하며 쓰레기 순회 수거 시간을 단축하고 작업 품질을 제고하며 원림 록화지, 아빠트단지, 농산물시장 등 구역의 환경위생 문제를 제때에 해결하고 주민가의 환경위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신변에 발생하는 변화를 확실하게 느끼게 할 것이라고 한다.
/도시석간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