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연길시퇴역군인사무국은 ‘전국모범퇴역군인’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모범퇴역군인’ 칭호를 수여받은 국가세무총국 연길시세무국 부국장 왕조룡에게 훈장과 증서를 발급했다.
2000년 8월, 왕조룡은 부대에서 전역하고 원 연길시국가세무국에서 사업하게 되였다. 세무계통에서 20여년을 근무하면서 왕조룡은 시종 군인의 본색을 잃지 않았다. 그는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퇴역군인의 ‘퇴역해도 본색은 변하지 않으며 옷만 바뀌였을 뿐 마음은 그대로’라는 풍채를 보여주었다. 2024년 7월, 왕조룡은 전국 퇴역군인 사업회의에서 ‘전국모범퇴역군인’으로 선정되였다.
수여식 현장에서 연길시퇴역군인사무국 책임자는 왕조룡에게 훈장과 증서를 발급하고 축하와 경의를 표했다. 왕조룡은 격동된 감정을 감추지 못하며 “이 영예는 자기뿐만 아니라 묵묵히 헌신해 온 전체 퇴역군인들의 공동한 영예이다.”고 말면서 “앞으로 계속해 군인의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고 더 높은 기준과 엄격한 요구로 국가의 세무사업과 지방의 경제건설에 큰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여식이 끝난 뒤 연길시퇴역군인사무국과 국가세무총국 연길시세무국은 퇴역군인들에 대한 봉사보장을 일층 강화하고 퇴역군인들의 취업, 창업을 추진하는 등 의제에 대하여 깊이 있는 좌담회을 소집했다. 왕조룡은 “세무 부문은 직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퇴역군인들의 창업, 취업, 세수우대 등 정책을 더 널리 선전하고 정책이 모든 퇴역군인들에게 정확하게 혜택을 주도록 보장하며 퇴역군인들이 새로운 려정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제공)
编辑:정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