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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 림해, 정무봉사 사항 ‘무증명 신속처리’ 탐색

리전      발표시간: 2025-04-01 16:53       출처: 人民日报 选择字号【

● 신분증 없이 일처리 가능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원활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최근 절강성 림해시정무봉사대청을 방문한 시민 허청적은 휴대폰 하나로 학력정보 변경을 2분만에 마치는 경험을 했다. '무증통'(免证通) 기기에 전자신분증 QR코드를 스캔하자 시스템이 자동으로 정보를 조회해 즉시 처리됐다.

과거 림해시에서는 신분증이 일을 처리하는 데 필수품이였다. 창구에서 14년간 근무한 림해시공안국 정무봉사(출입국)대대 대대장 소소소(邵潇潇)는 군중들이 일처리시 겪는 불편함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지난해만 해도 림해시 정무봉사 령역에서 신분증으로 일처리를 한 군중들은 연인수로 150만명을 초과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는다.

군중들이 주목하는 초점은 바로 정무봉사 최적화이다. 상급 기관의 기술 지지하에 림해시공안국은 성내 여러 차원의 전문반과 련합해 ‘절리판’(浙里办), ‘알리페이’ 등 앱에 ‘무증명 신속처리’ 시스템을 련결했다. 주민들이 휴대폰으로 증명서를 제시하고 QR 코드를 스캔하는 등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게 되였다.

“각 정부부문 사이에 데이터 장벽이 존재했다. 하여 예전에는 주민들이 부동한 창구에서 일처리시 반복적으로 신분을 확인해야 했다.” 소소소는 다방면의 노력을 거쳐 ‘무증명 신속처리’가 이미 828개의 정무봉사 사항을 전역에 일관시켰다고 소개했다.

“하나의 문제가 나타나면 곧바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림해시 부시장이며 공안국 국장인 계존사는 “‘무증명 신속처리’는 당지 시민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생활체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량호한 관광, 경영 환경 조성에도 조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림해시는 가족관계 모듈 삽입을 탐색하고 있다. ‘한 사람 증명’에서 ‘한 가족 증명’을 할 수 있어 대중의 일처리가 갈수록 편리하게 할 방침이다.  

/인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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