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길림성공안청은 중국인민공안대학에 재학중인 영렬 자녀들에게 보낸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답서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경찰들로 하여금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의 관심과 배려를 명기하도록 격려하며 영렬들의 유지를 계승하고 영광스러운 전통을 발양하여 부단히 길림성 공안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형성하기 위해 ‘경의·추모·분진’ 길림성 공안기관 청명 주제 시회(诗会)를 개최했다.
“영웅의 발자취 아래엔 끊이지 않는 세속의 숨결이 흐르네.
피로 빚은 이름이 서린 광장엔 바람도, 시간도, 조용히 고개 숙이네.
칼끝에 피어난 영웅의 길목엔 달과 바람마저 영원을 노래하네.”
오후 2시경, 시회는 랑송자들의 감미로운 랑독속에서 막을 올렸다. 시가 《영렬광장》과 《충성송》은 흐르는 듯한 묘사와 무게감 있는 표현으로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충성하고 창을 베고 밤을 새우며 앞다투어 나아가 정치 안전을 수호하고 사회 안정을 유지하며 인민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귀중한 생명을 바치는 공안대오의 희생정신을 깊이있게 보여주었다.
시회는 ‘경의·추모·분진’을 주제로 시문 랑송과 가창 등 문예 형식을 통해 다양한 측면에서 공안영웅들의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면서 동료들과 유가족들이 공안영렬들에게 품은 끝없는 그리움과 간절한 추모를 담아냈다. 이러한 새로운 려정에서 많은 공안경찰과 보조경찰들의 초심을 잊지 않고 용감히 나아가는 시대의 모습은 현장 관중들 사이에서 열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시회의 막을 내리면서 경찰들은 ‘명심하는 것이 최고의 추모이고 전승하는 것이 최고의 위로이다.’라고 감명 깊게 말하며 앞으로의 업무에서 당에 대한 충성, 인민에 대한 복무, 공정한 집법, 엄격한 규률의 총요구를 충실히 실현하고 공안영렬정신을 대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양시키며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탄탄한 기량을 닦아 전 성 공안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신문 김명준기자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