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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해 성당위리론학습중심조 집체(확대)학습 회의서 강조

정현관      발표시간: 2024-02-23 11:11       출처: 吉林日报彩练 选择字号【

길림의 문화유산 보호전승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여 전면 진흥에서 솔선 돌파의 실현에 강대한 문화 력량을 주입해야

호옥정 주국현 출석

22일, 성당위 서기인 경준해는 성당위리론학습중심조 집단(확대)학습 회의를 소집하고 문화유산 보호전승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을 전문학습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문화전승발전 좌담회와 문화유산 보호전승 좌담회의 배치, 요구를 참답게 락실하며 새로운 문화사명을 견결히 짊어지고 문화강성의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며 길림의 문화유산 보호전승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여 전면 진흥에서 솔선적인 돌파의 실현을 위해 강대한 문화력량을 주입해야 한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인 주국현이 회의에 출석했다.

회의에서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총경제사이며 중국도시계획학회 리사장인 양보군이 <화합공생, 수정혁신 고품질로 도시 및 농촌의 력사문화 보호전승을 추진>을 둘러싸고 전문 보도보고를 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문화유산 보호전승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은 습근평 문화사상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며 새시대, 새로정에서 문화유산 보호전승 사업을 잘 수행하는데 근본적인 준거를 제공했다. 우리는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하는 정치 고도에 립각하여 참답게 학습, 터득하고 관철, 락실을 잘 틀어쥐며 ‘두개 결합'의 중대한 의의를 더욱 깊이 리해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더욱 잘 전승, 발전시켜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지 각 부문은 ‘공은 당대에 있고 리익은 천추에 있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길림의 문화유산 보호전승 사업을 힘써 강화하고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계속하여 문화번영의 추진, 문화강국의 건설, 중화민족 현대문명의 건설에 길림의 력량을 기여해야 한다. 첫째, 보호의 문장을 착실하게 작성해야 한다. 문화유산의 보호관리를 국토공간계획 편제실시의 전 과정에 포함시키고 문화유산보호 전치기제(前置机制)를 잘 락실하며 고대 건축, 고대 유적, 근현대 건축 등 문물고적에 대한 보호강도를 높이고 이동이 가능한 문물의 복구와 고서적의 구조보호를 강화하며 관광개발과 문화유산보호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고 옛 도시구역의 개조승급과 력사유적지의 보호를 통일시키며 문화의 내력을 두텁게 하며 문화의 근맥을 유지해야 한다. 둘째, 전승의 문장을 착실하게 작성해야 한다. 각종 문화유산에 대한 정기적인 전면조사 인정제도를 보완하고 ‘길림문맥 전승공정’을 깊이 추진하며 계통성 선전전시체계를 구축하고 주제문예 작품창작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성 문화유산의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고 광범한 군중 특히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의 매력가치를 인식하고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리용 문장을 착실하게 작성해야 한다. 문화유산의 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문화유산+’의 새로운 업태를 적극 육성하며 길림문화 데이터베이스, 국가문화전문망 길림부분 등 기반시설을 다그쳐 건설하고 온라인 전람회, 디지털 문화창작, 가상 해설 등 디지털화 제품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가시화, 몰입식, 상호성 체험의 새로운 장면을 더욱 많이 구축하여 문화유산이 군중들의 생산생활에 유기적으로 융합되도록 해야 한다. 넷째, 개방의 문장을 착실하게 작성해야 한다. 문화유산을 매체로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 길림국제우호성, 세계력사문화 명성과의 접촉교류협력을 강화하며 길림의 이야기를 더욱 잘 말하고 문명의 상호 교감을 촉진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문화유산 보호전승 사업을 잘하는 것은 우리의 정치책임이고 력사책임이며 문화책임이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조직 지도를 강화하고 정책 제도의 공급과 자원 요소의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 각급 선전 부문은 총괄협력의 직책을 잘 리행하고 문화유산 주관 부문은 ‘5화’폐쇄고리 사업법으로 철저히 락실해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들은 경외심과 애지중지하는 마음으로 력사문화유산을 잘 수호하고 새시대 길림의 문화유산 보호전승 사업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야 한다.

회의는 영상의 형식으로 소집했다. 성당위리론학습중심조 성원, 성직속 관련 부문 및 각 시(주), 장백산보호개발구, 각 현(시, 구) 책임동지들이 각 회의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황로, 왕예박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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