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로정에서 엄하게 자률하고 분발하여 착실하게 일하며 새형상 수립하고 새담당 구현하며 새성과 과시하기 위해 노력해야

경준해, 2024년 제1차 성 관리 지도간부 근정렴정 집단담화회의서 강조

새시대 새로정에서 엄하게 자률하고 분발하여 착실하게 일하며 새형상 수립하고 새담당 구현하며 새성과 과시하기 위해 노력해야

3월 25일, 2024년 제1차 성위 조직부 관리 지도간부의 근정렴정 집단담화회의가 영상형식으로 소집되였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인도로 당과 인민의 당부를 명기하고 새시대, 새로정에서 엄하게 자률하고 분발하여 실제적으로 일하며 노력하여 새형상을 수립하고 새담당을 구현하며 새성과를 과시함으로써 새시대 길림의 전면 진흥을 추진하고 솔선적으로 새돌파를 실현하는 데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회의에서 주광명, 조영파, 리덕명, 양문소, 두예, 왕해강 등 6명의 성 관리 지도간부 대표들이 태도표명 발언을 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급 지도간부 특히는 성 관리 지도간부들은 ‘관건 소수’ 시범선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며 완강하게 분투하고 진취하며 즐겁게 일하는 건강한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충성스럽고 깨끗하게 책임지는 실제행동으로 길림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가능한 진흥을 추진해야 한다. 첫째, 정치립신(立身)을 견지하고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현하며 당에 대한 충성심을 당의 권위를 수호하고 당의 정책을 집행하며 당의 배치에 복종하는 데서 구현하고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는 데서 구현하며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하며 본연의 사업을 잘하는 데서 구현하고 난관을 돌파하고 과감히 투쟁하는 실제행동에서 구현해야 한다. 둘째, 능력립신을 견지하고 대세를 보고 큰일을 도모하며 결책을 내리고 실행을 틀어쥐며 대오를 이끌고 힘을 모아 일을 성사시키는 진짜 능력을 열심히 련마해야 한다. 셋째, 착실하게 일하는 립신을 견지하고 ‘2가지 확보, 1가지 솔선’ 목표 실현, ‘1주 6쌍’ 고품질 발전전략 실시, ‘4대 집군’ 육성, ‘6신 산업’ 발전, ‘4신 시설’ 건설, 신질생산력 형성의 추진 등 중점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인기 집결, 소비 확대, 환경 최적화, 기업 육성과 투자 유치, 대상 락착, 착공 촉진, 생산 보장 등 경로 조치를 잘 계획하며 체량을 크게 하고 증가량을 강하게 하며 품질을 최적화하는 사업배치를 잘 실행하여 ‘계획도’를 착실하게 ‘시공도’로 변화시켜야 한다. 지역의 실정에 맞게 새산업, 새모식, 새원동력을 발전시키고 더 많은 신질생산력을 탄생켜야 한다. 견인성, 돌파성을 갖춘 개혁사항을 계획하여 출시함으로써 진흥 발전을 장기간 제약해온 통점, 멍든 점과 막힌 점을 뚫어야 한다. 대중이 생각하는 바를 생각하고 대중이 원하는 바를 도모하며 민생에 관계되는 실제적인 일들을 착실하게 잘 처리해야 한다. 기제를 구축하고 전담팀을 편성하고 검사를 자주 하며 허점을 막고 단점을 보완하고 우환을 강화함으로써 안전 발전의 최저선을 견결히 지켜야 한다. 넷째, 작풍립신을 견지하고 일을 하고 창업하는 필사적인 끈기와 추진력을 유지하며 확고부동하게 사상을 해방하고 개방포용하며 크게 활성화하며 새사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새능력을 배우고 새방법을 모색하며 ‘5화’ 페환사업법을 잘 운용하고 알심들여 세밀하게 락착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다섯째, 정결립신을 견지하고 당규률과 국법의 고압선을 건드리지 않으며 제도정책의 경계선을 넘지 않고 당과 인민 리익의 최저선을 지키며 자신을 엄하게 단속하고 가정을 엄하게 다스리며 책임을 엄하게 지고 관할을 엄하게 관리하여 청렴결백한 공산주의자들의 정치본색을 영원히 유지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조직부문과 규률검사 감찰기관은 간부관리사업에서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 제도보완, 교육인도, 선발사용, 감독관리, 규률집행 문책 등 제반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여 당위에서 인재를 선발하고 채용하는 데서 관문을 잘 지키고 잘 건언하며 책임을 잘 져야 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조직부 부장인 왕추실이 회의를 사회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이며 성감찰위원회 주임인 사문빈이 회의에 참가했다. 각 시(주), 현(시, 구) 당정지도부 성원과 인대, 정협의 주요 책임동지, 법원 원장, 검찰원 검찰장, 장백산보호개발구 책임동지, 1년내에 새로 발탁했거나 교류임직한 성 관리 지도간부들이 각 회의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