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길림성민영경제발전대회서 강조
민영경제 발전 신심 증강하고 민영기업의 건강한 성장 위해 봉사하며
길림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가능한 진흥 추진에 힘 보태야
호옥정 사회 주국현 참석
4월 7일, 길림성민영경제발전대회가 영상형식으로 소집되였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민영경제 발전에 관한 중요 론술과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진좌담회에서 한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시종 ‘두가지 추호의 동요도 없이’를 견지하며 민영경제 발전의 신심을 증강하고 무럭무럭 성장하도록 민영기업을 위해 봉사하며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 지속가능한 진흥을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성발전개혁위원회, 연변주, 장춘신구, 동북중소기업융자재담보회사의 주요 책임자들이 태도표시 발언을 했다. 성공상업련합회 책임자가 민영기업가들에게 보내는 창의서를 랑독했다. 장춘해보윤스과학기술회사, 장춘시치원신에너지장비회사, 통화동보약업회사 책임자가 발언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민영경제 발전과 민영기업가들의 성장에 깊은 중시를 돌리는바 ‘두가지 추호의 동요도 없이’, ‘두가지 건강’, ‘세가지 변함 없이’를 거듭 강조하여 민영경제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는 시대의 강음을 전달했다. 각지, 각 부문은 정치적인 높이에서 민영경제 발전을 인식하고 지지하여 고품질 발전체계, 고품질 생활체계, 고수준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전국의 광범한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이 길림성의 전면진흥 사업에 적극 가맹하여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함께 공유하며 함께 상생하기를 바란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혁신은 민영경제 발전의 활력 원천이다. 전환 디지털화, 써비스 스마트화, 발전 친환경화, 산업 고급화 추세에 따라 과학기술혁신, 업태혁신, 모식혁신으로 신질생산력을 육성하도록 민영기업을 인도해야 한다. 과학기술혁신의 잠재력을 활성화하고 혁신요소가 민영기업에 배치되도록 추진하며 ‘전정특신’ 중소기업의 경도 육성을 잘 틀어쥐고 기업 혁신의 주체역할을 더욱 잘 발휘시켜야 한다. 록색저탄소 전환을 다그치고 공예설비를 개조하고 에너지 사용구조를 최적화하며 친환경 공장을 건설하고 생태환경 보호, 신에너지 개발, 환경 써비스 등 친환경산업에 적극 뛰여들도록 민영기업들을 권장해야 한다. 디지털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디지털화의 물결을 포용하고 디지털화 개조와 스마트화 향상을 다그치며 디지털산업 발전에 참여하고 융합하도록 민영기업들을 지지해야 한다. 인재의 ‘육성류용’ 정책을 보완하고 민영기업의 기능인재와 전문기술인재의 관통, ‘고급, 정밀, 첨단, 부족’ 인재의 직함 ‘록색통로’ 등 사업을 잘 틀어쥠으로써 자질이 높고 경영을 잘하며 관리를 아는 우수한 민영기업가 대오를 육성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4대 집군’을 육성하고 ‘6신 산업’을 발전시키며 ‘4신 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광범한 민영기업의 발전에 광활한 무대를 제공했다. 민영기업은 대농업, 대장비, 대관광, 빅데이터 ‘4대 집군’ 집결이 갖다주는 중대한 기회를 주시하고 신에너지를 앞서서 배치하고 신소재를 개발리용하며 신의약에 서둘러 진출하고 신강양에 적극 융합하며 신써비스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신전자상거래를 적극 발전시키며 신기반건설, 신환경, 신생활, 신소비 ‘4신 시설’ 건설 10대 공사에 주동적으로 참여하여 발전공간을 한층 더 넓히고 질적 효과를 제고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방산을 우선으로 하고 활력을 근본으로 하여 민영경제 발전의 활력이 분출되고 사방에 발산되며 넘치도록 해야 한다. 예기의 신심을 한층 더 진작시키고 기업의 합법적 권익 보장강도를 높이며 민영기업의 분투력, 추진력, 열의, 뚝심을 충분히 발휘하여 민영기업 발전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정무써비스를 한층 더 최적화하고 요소보장 공급을 강화하며 과학적이고 능률적인 감독관리를 실시하여 우수한 경영환경이 길림의 핵심경쟁력으로 되도록 해야 한다. 민영기업이 역외시장을 확장하고 상무협력을 전개하며 개방 플래트홈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도록 한층 더 지지하여 민영기업의 혁신발전, 개방협력에 량호한 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우수한 기업가정신, 신시대 길상정신을 한층 더 고양하고 애국애당의 정서를 후식하도록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을 인도하여 애국경업, 준법경영, 창업혁신, 사회에 보답하는 본보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우리 성이 ‘락착을 단단히 틀어쥐는 해이다. 기업봉사행동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조직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정책조치를 보완하고 독촉검사를 강화하여 ‘5화’ 페환사업법의 실시를 단단히 틀어쥐고 민영기업들이 고품질 발전에서 체급을 높이고 에너지 준위를 제고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더욱 높은 위치로 민영경제 발전의 ‘운전대’를 잘 틀어쥐고 시종 ‘두가지 추호의 동요도 없이’를 견지하며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강대해지게 하는 실시의견을 높은 수준으로 락착하고 기업봉사행동을 높은 수준으로 전개하며 정부와 기업 직통차 등 써비스기제를 고효률로 실시해야 한다. 더욱 큰 강도로 기업 혜택리득 정책 조합권을 잘 틀어쥐고 민영기업들의 반영이 강렬한 융자, 토지, 인재 등 두드러진 문제를 적극 해결해야 한다. 더욱 강한 합력으로 민영기업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활성화하고 ‘감액, 면제, 반환, 완화, 인하’ 정책을 실시하며 전 성의 집력조직난제공략기제를 창설하고 과학기술기업의 혁신활력 제고 3년 행동계획을 실시하여 더욱 많은 신질생산력을 육성해야 한다. 더욱 실제적인 조치들로 경영환경의 ‘금명함’을 닦고 경영환경 향상 행동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며 ‘고효률적으로 한가지 일을 성사시키는 것’을 둘러싸고 민영기업이 길림에서 ‘막힘없이’, ‘일을 처리할 때 남에게 부탁하지 않는 것’을 추진해야 한다. 더욱 큰 결심으로 유능한 정부의 새로운 담당을 과시하고 법에 따라 민영기업의 재산권과 기업가들의 권익을 보호하여 민영기업이 길림에서 더욱 큰 신심을 가지고 더욱 큰 성과를 거두도록 해야 한다.
성당위 상무위원 동지와 성인대 상무위원회, 성정부, 성정협의 책임동지, 성법원 원장, 중앙과 성 직속 관련 부문단위와 각 시(주), 장백산보호개발구, 각 현(시, 구) 책임동지, 관련 대학, 과학연구원(소), 금융기구, 중점기업 책임자들이 각 회의장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