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백산에서 조사연구 시 강조
관광산업의 규모확대 공급증대 품질제고 인기몰이를 추진하여
록수청산과 빙설천지를 금산은산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하자
6월 13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백산에 가서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생태문명사상과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동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량산’ 리념시험구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관광산업의 규모확대, 공급증대, 품질향상, 인기몰이를 추진하여 록수청산과 빙설천지를 금산은산으로 전환시켜 길림이 관광으로 인해 흥하고 백성들이 관광으로 인해 부유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우현 송화강 화원구부두옆에서 대형유람선 한척이 한창 건조되고 있다. 경준해는 유람선 건조 진척, 대상운영 모델 등 상황을 상세히 알아보고나서 송화강관광의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기회를 포착하고 유람선 대상건설을 실무적으로 추진하며 부대시설 써비스를 끊임없이 완비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송화강의 장엄함을 깊이 느끼게 하고 장백산의 신기함을 맛보게 할 것을 기업측에 바랐다.
경준해는 송화강 상류의 생태환경 보호와 생태관광 발전 상황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는바 이번은 그가 네번째로 송화강 백산구간에 가서 현지 조사연구를 전개한 것이다. 생태환경 보호가 질서있고 관광업이 왕성하게 발전하는것을 보고 경준해는 매우 기뻐했다. 그는 배를 타고 수면을 살펴보고 관련 사업보고를 청취하고나서 생태환경 보호요구를 엄격히 실시하고 생태환경 정비를 한층 더 강화하는 토대우에서 홍색관광, 수상관광, 민속관광, 생태관광 등 업태와 긴밀히 결합하여 법과 규정에 따라 강기슭의 수면관광 기능을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고품질의 좋은 대상을 계획하여 건설함으로써 관광소비를 더욱 잘 이끌고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을 요구했다. 경준해는 이몽도캠핑장에서 관광 접대봉사 전개 상황을 상세하게 알아보고 관광기업 종업원들과 친절하게 교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관광은 백성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취업도 촉진하는 행복산업, 부민산업이다. 선전보급 강도를 높이고 관광써비스 브랜드를 잘 닦으며 인기를 한층 더 끌어모으고 산업규모를 장대시키며 취업수용 능력을 끊임없이 증강하여 대중들이 관광 발전성과를 공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장백산화미명승지관광휴양지가 최근 국가급 관광휴양지로 선정된 가운데 현재 사계절 운동, 산악 휴가, 온천 힐링, 레저 오락 등 다양한 업태를 발전시키고 있다. 경준해는 휴양지 놀이대상 계획건설 운영상황을 현지에서 알아보고나서 그들이 친환경 발전리념을 깊이있게 락착하고 먹고 자고 려행하고 구매하고 오락하는 전반 사슬의 전반 요소를 둘러싸고 더욱 많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더욱 많은 새로운 대상을 구축하여 관광객들의 다차원적이고 다양한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기를 바랐다.
경준해는 조사연구 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시종 생태보호와 생태관광 발전이 서로 잘 어우러지고 록수청산, 빙설천지를 알심들여 잘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자연풍경, 생태미경도 충분히 잘 보여줌으로써 진정으로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아쉬워 떠나기 싫어하도록 해야 하며 관광발전으로 생태가치를 더욱 잘 실현해야 한다. 보호우선, 친환경발전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생태환경 보호강도를 한층 더 높이며 생태계통의 다양성, 안정성, 지속성을 힘써 제고하고 고품질의 생태환경으로 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확실하게 지탱해야 한다. 계획선행, 과학개발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장백산, 송화강, 압록강 등 량질 생태자원에 립각하여 발전계획을 한층 더 보완하고 대상을 과학적이고 합리하게 배치하며 동부관광대환선에 더욱 잘 융합되여 만억급 대관광산업집군을 구축하는 데 조력해야 한다. 업태의 혁신을 두드러지게 하고 질적효과를 제고하며 ‘관광 +’, ‘피서 +’, ‘빙설 +’ 등 문장을 착실하게 잘하고 송화강 수상계렬경기와 송화강 스케이트 마라톤 챌린지를 계속 잘 운영하며 문화관광거리, 왕훙출첵, 수학려행, 삼림강양, 향촌휴가 등 새 업태를 과학적으로 발전시키고 무한한 창의성을 내포한 새 제품을 끊임없이 출시하며 ‘생태카드’, ‘강양카드’, ‘양로카드’를 잘 치르며 인기가 흥성하고 관광이 번창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리위와 조로보가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