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정부가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7월 15일부터 타이는 중국(향항, 오문, 대만)을 포함한 93개 국가와 지역의 관광객, 상무인사, 단기 근로자에 대한 무비자입경 체류기간을 연장, 원래 3일이던 1회 체류기간을 60일 이하로 연장했다.
3월 1일, 중국과 타이의 일반려권 소지자에 대한 상호 비자면제협정이 정식으로 발효되였다.
/중앙텔레비죤방송넷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