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최근 중국과 윁남간 호련호통이 날로 밀접해지고 있는데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과 윁남간 렬차는 2017년 11월 첫 통차를 진행해 량국간 물류운송의 새로운 통로를 개척했다고 말했다.
모녕은 최근 들어 중국—윁남 렬차는 운송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고 통관 효률이 꾸준히 제고되였으며 중추 기능이 계속해 최적화되였고 출입경 화물품 류형이 대폭 늘어나 경제무역 랭왕의 쾌속 통로가 되였다고 말했다.
/국제방송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