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륙위원회는 대륙이 대만산 34개 농산물에 대한 관세 면제 정책을 취소한 것은 정치적 리유에서 나온 것으로 대만에 대한 ‘경제적 강압’이라고 주장했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주봉련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이른바 ‘경제적 강압’ 주장은 완전히 흑백을 뒤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