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외 관광객의 중국 관광 환영

여러 려행 플래트홈 데이터에 따르면 국경절 련휴 기간 중국 여러 도시들이 해외 관광객들의 인기 려행지로 부상했다. 이에 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더욱 많은 해외 벗들이 중국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중국의 매력을 느낄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모녕은 중국은 개방을 점점 더 확대했고 출입국 편리화 수준이 끊임없이 제고되였다고 말했다.

모녕의 소개에 의하면 중국은 24개 국과 상호 무비자를 전면 실현하고 16개국에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실시했으며 54개국에 72시간 혹은 144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을 실시했다. 

여러 중국 도시에서는 일련의 새로운 조치를 출범해 써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를테면 북경에서는 ‘해외 최초 북경 입국자 도시 써비스 안내’를 내와 각종 생활 써비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상해에서는 택시와 지하철역에 해외카드 결제 설비를 갖추었고 청도, 서안 등 8개 도시에서는 외국인들의 결제를 편리화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제방송

编辑：유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