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외교부 대변인 림검은 미국은 수년간 자국의 지정학적 리익을 위해 필리핀의 남해에서의 권리 침해 도발을 부추겨왔다면서 남해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미국의 음흉한 속셈을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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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