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중국 외교부 사이트에 따르면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대만지역 지도자 뢰청덕이 미국을 ‘경유’한 데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지역 지도자 뢰청덕이 태평양의 이른바 ‘수교국’을 무단 방문하기 위해 일전에 미국의 하와이를 ‘경유’했다.
이에 관한 론평을 요구하는 기자의 질문에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측은 미국과 대만간의 관변측 왕래를 결연히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한 대만당국의 지도자가 그 어떤 명의나 리유로 미국을 무단 방문하는 것을 결연히 반대하며 미국측이 ‘대만 독립’ 분열분자와 그 분열 행동을 종용하고 지지하는 것을 결연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중국측은 뢰청덕의 미국 ‘경유’를 배치한 미국측을 엄격하게 규탄하며 이미 미국측에 엄정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핵심 리익중의 핵심으로 이는 중미 관계에서 첫번째로 되는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다.
대변인은 미국측은 뢰청덕과 민진당당국의 ‘대만 독립’ 본질을 인식하고 ‘대만독립’ 분렬 행동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미치는 심각한 위해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한 미국측은 응당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련합공보를 엄격히 지키고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을 데 대해 한 미국 지도자의 약속을 실천에 옮기며 미국과 대만 관변측 왕래를 중단하고 ‘대만 독립’ 분렬세력에 그릇된 신호를 보내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중 측은 사태의 발전을 예의주시하면서 결연하고 힘 있는 조치를 취해 국가와 주권과 령통완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사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