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수리아 디마스크 거리에 모여든 당지 민중들.
8일, 수리아 정부군은 수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이미 종말됐다고 선언했다. 동시에 수리아 반대파 무장인원들도 이날 텔레비죤 연설에서 그들이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大马士革)를 해방하고 아사드정권을 전복시켰다.”고 말했다.
8일 저녁, 로씨야 따스통신에 따르면 바샤르 알 아사드와 가족은 이미 로씨야 수도 모스크바에 도착했으며 로씨야는 그들에게 비호를 제공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