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길림농업대학에서 취업초빙회가 있었다. 중국 각지의 여러 기업에서 초빙에 참가, 동물의학, 농학, 식물보호, 식품공정 등 학과 대학졸업생들이 초빙의 주요대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길림농업대학 학생모집취업처 엽장강은 《과거 농업관련 일터가 단일하고 농업기술원이 기층에 내려가야 하며 대우가 높지 못한 등 원인으로 대학입시생들이 농업관련 학과를 선택하지 않아 자격을 낮추어 모집했다. 근년래 인기학과가 랭대를 받고있고 랭대를 받던 학과가 인기를 끌면서 식품공정, 동물의학, 식물보호 등 학과의 졸업생들이 기업의 총애를 받고있다. 현재 졸업하기전부터 초빙된다》고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근 3년래 길림농업대학 본과생 일차성 취업률이 90%이상 되는데 길림성대학교의 앞자리를 차지한다. 중국농업대학의 취업률은 몇년간 련속 96%이상을 유지하고있다. 농업관련학과 졸업생들의 로임도 점점 올라가고있다. 농업대성인 산동에는 한가지 특장이 있는 농업《기술원》의 월로임이 1만원하는 지방도 있다.
농업관련 대학교의 학생원천구조도 변화되고있다. 《과거 입시생과 학부모들은 농업과 농업학교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다. 2000년전 길림농업대학의 학생원천은 농촌입시생을 위주로 도시의 4배, 현재의 비례는 대체상 비슷하다》고 엽장강은 말한다.
编辑:홍옥